구조화 학습법 - 공부와 인생을 탁월함으로 이끄는
이종희.이영중 지음 / 아이엠북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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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학습법 #이종희 #이영중 #아이엠북 #공부법 #인생기획력성장에도도움 #독자층은취학아동부터노년층까지

 

+ 독서 동기

 

공부하고픈 분야로 들어서기 전 학습법부터 깊이 파고 시작해야 할 것 같아 선택한 책

 

+ 저작 빛깔

 

: 이 저서만의 특징

교육 컨설팅 대표이자 교육자인 두 분이 공저한 공부법 책이자

인생관과 인생 설계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책.

 

진로를 선택하게 한다는 게 아니라

삶을 구조적 차원에서 바라보며 설계하게 하는 시야를 갖게 해준다는 말이다.

 

: 저술 내용

저자가 말하는 구조화란 부분이나 요소가 전체를 짜 이룸을 말한다는 게 사전적 설명이다.

상향식 수렴과 하향식 확산이 있을 텐데 상향식이 주제를 인식하게 한다면 하향식은 소주제와 서술 핵심을 이해하게 한다. 쉽게 말해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본서에서는 구조화를 7단계로 언급한다.

1 훑어보기 2 끊어일기 3 핵심어 설명어 찾기 4 분류 기준 세우기 5 도해로 나타내기 6 설명하기 7 글쓰기

 

1, 2, 3은 연습단계이고

4~7은 복습 단계라고 가르친다.

 

이윤규라는 변호사이자 학습법 크리에이터인 인플루언서가 가르치는 암기법과 독서법에 관한 가르침의 핵심과도 유사했다.

 

여기서 끊어읽기는 의미별로 묶어 읽기(청킹)이기도 하다.

 

+ 감상

 

분류기준을 자기 나름으로 세우는 건 자기주도학습이자 이해의 근간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도해(로직트리든, 마인드 맵이든)로 이해하는 바가 인식과 출력을 더 낫게 해준다는 감상도 들었다.

 

저자가 언급한 7단계를 저자는 삶의 기표를 이해하고 세우고 정하는 핵심이기도 하다고 언급한다. 구조화가 전망을 명확히 헤아리게 하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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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 않는 기억법 -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슈퍼 뇌력 암기 기술
가바사와 시온 지음, 박성민 옮김 / 라의눈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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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지않는기억법 #가바사와시온 #라의눈 #자기계발 #두뇌계발 #기억법 #독자대상40대이상 @eyeofra_publishing

 

+ 독서 동기

 

두 해 동안 몇 분야에 걸친 집중 학습 계획이 있어 그 이전에 알아두고 싶은 게 학습법에 관한 책들이었다. 그런 계기로 선택하게 된 책들 가운데 하나다.

 

+ 저작 빛깔

 

: 도서 배경

저자가 크리에이터 겸 정신과 전문의로 기억에 관련한 대중서들을 주로 집필하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의 발로는 십수 년 간 매해 3권의 도서를 집필해 출간하고 있다고 한다. 다작이 놀랍기도 하고 저자가 저술한 책들 가운데는 국내에도 베스트셀러급으로 독자층이 만한 저작도 있다 보니 혹하기도 했지만 저작들 가운데 사지 말고 빌려보라는 평이 압도적인 반응인 경우의 책들도 있다.

 

이 책의 경우도 구태여 사보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책이다. 상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 저술 내용

말미로 가면 숙면과 유산소 운동, 멍때리기, 낮잠 등의 중요성을 부각하기도 한다. 유산소 운동은 신경유래 영양인자 BDNF라는 물질을 생성한다고 권장하는 데 이는 [움직임의 과학]에서 캐럴라인 윌리엄스가 발바닥을 디디며 자극하는 걷거나 달리는 운동을 할 때 BDNF가 생성되며 뇌를 더욱 자극하게 된다며 언급했던 바와도 일치한다. 그리고 개인적 감상을 덧붙이자면 모유에 모유유래 유산균이 인간(엄마)의 몸에서 생성되어 나오듯 자신의 인체에서 자기 뇌에 유익한 성분이 나오는 인간유래 물질인 듯하다는 감상도 들었다. 요료법과도 맥락이 이어지는 효과가 아닌가 싶다. 서양의 요료법은 동물의 소변을 음용하지만 인도를 위시한 동양의 요료법은 인간 특히나 자기 자신의 소변을 음용하도록 하는데 이 역시 인체 유래 유익 물질을 재소화하는 것이기에 비슷하다는 감상이 들기도 했다. 구태여 죽을 병 걸린 사람 아니면 요료법을 시행하기 애매하고 죽을 병이 걸리면 죽을 병 걸린 몸에서 몸에 유익한 물질이 얼마나 재소화 가능하겠나 싶기도 하지만 말이다.

 

저자의 말로는 유산소 운동은 뇌의 신경가지를 생성하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유산소 운동은 대뇌피질까지 증가시킨다고 한다. 멍때리기와 낮잠은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안정화 시킨다고 한다. 일상 만사가 편안해지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기억력도 원활할 것은 자명하지 않나 싶다. 영양이 부족해서는 안될 것도 자명한 이치고 이런 각각의 요소들에 대한 저작들도 즐비하고 더더군다나 본서처럼 상식을 나열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지하게 학문적으로 파고든 저작도 많으니 진지 모드가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그런 각 분야에 전문성이 부각된 대중서를 찾으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 외에는 본론은 초반부터 40대 이후의 기억법을 논하는 것으로 보아도 학습에 필요한 암기법보다는 일상과 업무를 좀 더 수월하게 해주는 기억력에 관한 상식 책이라 보아야 할 것 같다.

 

기억에 대한 상식을 주로 반복하고 주 3회 복습하고 아웃풋을 반복하라고 하며 외우기 전에 이해부터 하라거나 오감을 이용하라거나 나무 이전에 숲을 먼저 보라거나 인과관계를 맺으며 육하원칙에 근거해 맥락을 지어 이해해 기억하라거나 시간제한과 마감 기한을 이용하라거나 검색하면 되는 건 외우지 말라거나 SNS 등 메모를 제 2의 기억창구로 활용하라거나 스마트폰은 기억의 적이라거나 잠들기 전이 기억에 최적화된 때라거나 몰입하라거나 하는 류들의 이야기는 너무도 상식적이지만 우리가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지 않나 싶다.

 

+ 감상

 

구태여 사서 읽을 필요는 없겠지만 40대 이후 기억과 먼 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상식 정리 차원에서 빌려 읽어도 좋을 만한 책은 아닌가 싶다.

 

본서의 부제는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슈퍼 뇌력 암기 기술]인데 읽고 나면 전문의의 기억에 대한 상식도 이제는 대개 보편화되었구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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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초월심리학 핸드북
Harris L. Friedman 외 지음, 김명권 외 옮김 / 학지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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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초월심리학핸드북 #다수의저자공저 #학지사 #심리학 #자아초월심리학 #영성심리학 #변성의식 #샤먼 #의례의식 #명상 #수행 #사이키델릭 #심현제 @hakjisabook

 

+ 독서 동기

 

꾼달리니 딴뜨라와 명상 수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저 영성과 변환을 추종하기보다 좀 더 체계적으로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에 과거부터 끌려 하던 분야다. 이 저작이 있다는 사실을 늦게나마 알게 되어 바로 다가섰다.

 

+ 저작 빛깔

 

본서는 다수의 저자들이 각자 논문 형식이나 대중서 저술 형식을 빌려 집필한 내용을 638장의 체계로 공저한 저작이다. 1부에서는 이 분야를 대중적으로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이론을 총정리해 주며, 3부에서는 경험을 이끄는 방법론을 다루고, 4부에서는 경험들을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5부에서는 자아초월 또는 변성의식이 변화를 가져올 분야들과 사회상을 예로 들며, 6부에서는 고대부터 지금까지에 이르는 이 여정에 관한 연구들에 어떻게 접근해 왔고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서술하고 있다.

 

서로 중복된 서술도 있지만 그건 연구자들 간에 중요하다고 보는 영역이 교집합을 이루는 부분들이 아닐까 한다.

 

본서는 자아초월 심리학의 학술적 연구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가 주요 쟁점이며, 이 분야가 얼마나 신비주의적이고 영성적인지를 주목하게 하려는 저작이 아니다.

 

신비주의와 영성에 다가서고 싶어 변성의식으로 나아가는 다양한 경로들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자아초월심리학과 정신치료]라는 저작을 선택하시는 편이 나을 것이다.

 

+ 감상

 

자기를 초월하고 자기를 확장한다는 개념은 서구 정신분석이나 분석심리학의 체계를 연속선상에서 이어갔다는 감상이 인다. 서구 학자들과 서양식 교육으로 서양식 관점과 논리체계를 갖춘 동양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연구하는 분야라 우리의 것이 전혀 상이하게 다가오게 하는 면도 큰 저작이다.

 

그렇다 해도 기존 동양의 깨달음과 수행 체계가 익숙한 분들께는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연구들이 아닐까 싶다.

 

동양인 대다수에게 친숙하고 바라오던 경험이자 수행의 체계들이 낯설게 하기식으로 생소한 듯한 가면을 쓰고 다가서고 이끄는 듯한 여운이 남기도 한다.

본서의 많은 대목이 논리적으로 서술되고 있으나 동양인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친근한 여정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연구 대상화되고 학술화한 과정이 주요 내용이지만 본서를 통해 개인적 깨달음이 가정과 이웃과 사회에 미칠 영향을 가늠해 보게도 된다.

 

현재는 소마틱스라던가 롤핑이라던가 아봐타 프로그램이라던가 이 시대의 주류가 된 마음챙김이라던가로 오히려 서양을 통해 동양으로 수행의 기류가 역설적으로 되돌아오기도 하고 있다.

 

영성이 거룩이나 경이만이 아닌 논리와 지성의 가면을 더해 재도약 되는 양 느껴지기도 한다.

 

본서와 같이 연구 쟁점화되고 학술적으로 논의되는 과정으로나마 동양도 서양식 논리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동양의 직관과 서양의 이성이 통섭되어 자기를 회복하는 여정으로 되돌아갈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는 감상도 든다.

 

나로서는 자아초월도 자기 확장도 아닌 자기 회복의 여정이 부도지에서 말하는 복본의 개념과 같이 스스로 자기를 회복하는 길이라고 여기기에, 그 회복의 길이 멀리 돌아가더라도 돈오로서만이 아닌 점수의 여정을 거치면서라도, 자기 회복을 이루게 해주는 경로가 지금의 자아초월 심리학의 의의이지 않나 생각된다.

 

다만 앞서도 말했듯 본서는 학술화와 연구 대상화되는 여정을 보여주는 저작이기에 실수행에 도움을 얻거나 체험적인 여정으로 들어갈 각오로 다가설 저작은 아니라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다. 실수행의 길도 적지 않으니 본서를 읽으며 잘못 들어섰네라며 탄식하지는 마시길 바란다.

 

= 본서를 읽으며 각 장별로 또 각 부별로 감상을 손글씨로 남기기는 했으나 리뷰는 이것으로 마치려 한다. 다 옮길 엄두가 나지 않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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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리훙쯔 지음 / 천제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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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법륜대법대원만법 #리홍쯔 #도서출판천제 #법륜공 #중화대표기공 #파룬궁탄압 #수행서 #에세이 #수행담화 #이홍지선생강의록 #수련서

 

+ 독서 동기

 

파룬궁이 1999년까지 중국 정부의 지지를 받으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수행자들을 유입하며 세력을 확장했었다. 그러다 그 수련자가 1억 명을 돌파하자 중국 정부는 각 기관과 매체들에 파룬궁 수행자들이 늘어감에 위기의식을 느끼며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중국은 인구 대국이라 비정치적 단체라고 하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인원이 모이기 시작하면 정부는 그 단체원들이 반정부, 반공산주의 세력으로 돌변하는 건 아닐까 상당히 우려하는 듯하다. 어찌되었든 1999년까지 친정부주의적이고 정부가 지지하던 단체에서 정부가 반정부 단체이자 반공산주의 단체로 지정하며 파룬궁 수행자들을 대거 검거하고 반역죄를 씌워 장기 적출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여론이 전세계적으로 전파되었었는데 중국에서 다른 국가로 망명한 인사들에 의해 그런 루머가 루머가 아닌 사실이었다는 게 밝혀져 요근래 대대적으로 미국에서 반중국 정서 함양의 요소로 이용되고 있기도 하다.

 

어찌되었든 이런 시대적 상황에 파룬궁의 정체성과 빛깔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읽어 보게 되었다.

 

+ 저작 빛깔

 

: 저술 배경

본서는 이홍지 대사가 아직 43세이던 1994년의 강의록을 출간한 책으로 수행과 관련한 상식과 대중이 관심을 갖는 수행 관련 정보들을 담론한 일종의 에세이집과도 같은 강의록이다. (별도의 책자인 [법륜대법 대원만법]은 올곧게 수련법이 담긴 수행서이다)

 

: 저술 내용

중국의 고층차 수련들은 대개 을 중시하는데 이 이라는 게 상당히 광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바라 모호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홍지 대사는 이를 [, , ] 세 개의 단어로 정의해서 진실하고 선하고 참아내는 것이 덕이라 명백하게 전해 주고 있다. 그 외에는 [자비심]을 중시한다.

 

이런 심성의 제고로 수행의 힘이 증장되는 바를 수행자가 타고 오르는 공간상의 높이로 시각화하고 체감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심성에 따라 백색 물질이라는 덕성의 이로움과 흑색 물질이라는 수행을 저해하는 낮은 심성의 영향력을 받는다고 하는 데 이를 너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다.

 

또 타인의 병을 치료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데 타인이 앓는 병은 그 자신이 그를 통해 업의 대가를 치르고 성숙하기 위한 여정이라고 한다. 병을 치료하는 자체가 타인의 갈 길을 방해하는 바이기도 해서 타인의 병을 치료하는 수행자에게는 이홍지 대사가 전한 법륜과 그를 통해 쌓은 공력을 모두 회수할 거라 확고하게 설파하고 있다.

 

그 외에 [천목, 요시 공능, 숙명 공능, 공능과 공력, 부체(수련을 저해하는 상념체), 관정, 현관, 기문 공법, 사법, 남녀 쌍수(좌도 밀교 탄트라), 성명쌍수, 법신, 개광, 주화입마, 자심 생마, 살생, 육식, 벽곡, 기를 훔치는 문제, 기를 채집하는 것] 등에 대해 다루고 있기도 하다.

 

차근히 읽었는데도 이렇게 언급한 내용들에 대해 기억나지 않는 대목들이 상당해서 오랜 후에 다시 읽어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 감상

 

중국 수행은 대체로 덕을 중시하는데 그 모호한 덕을 명백히 밝혀 준 대목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스승이 수행의 성과를 파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바를 알게 된 기억도 남는다. 법륜공은 상호호환되지 않는 폐쇄계 수행이라 그걸 알고부터 끌리지 않았는데 이 수행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판단도 확고해졌다. 법륜공은 본인이 주의하며 수행하지 않을 때도 법륜이 스스로 활동하며 수행력을 높여준다는 남다른 이로움이 있는 수행법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홍지 대사의 공력 회수 발언은 법륜공에 대한 거부감이 들기에 충분하지 않나 싶다.

 

수행의 관건은 기술의 체득과는 다른 심성의 문제라는 대목이 명백히 이해되었다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독서의의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본서의 실수행법이 담긴 [법륜대법 대원만법]도 함께 읽었는데 수행법이 간소하고 고층차까지 풀어낸 흔치 않은 수행서이다. 하지만 타인을 치료했다는 이유만으로 스승이 공력을 빼앗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수행법을 굳이 수행해야 할 이유가 없는 듯해서 딱히 언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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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이론과 명상 - 몸과 마음을 근본부터 맑게 하는
김정제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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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이론과명상 #김정제 #한국학술정보 #경락의이해 #경락분류이해 #한의학적이해 #기공 #소림파내공 #불가기공 #양생공 #역근세수경

 

+ 독서 동기

 

경락이론보다는 역근세수경이 담겨있다기에 기존에 알고 있는 공법과는 다른 새로운 공법인지 궁금해서 선택했다.

 

+ 저작 빛깔

 

: 저술 배경

한국 양생 문화 연구원장인 혜덕 김정제 님이 경락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역근세수경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저술한 책이다.

초판이 2006년에 출간되었으니 20년 전으로써는 상당히 끌릴만한 저작이었음에는 분명하다.

 

: 저술 내용

경맥과 락맥의 정의를 확실히 이해시키며 수련시 자주 접하는 혈위를 소개하고 있다.

삼관과 삼단전 등 주천 수행자에게 요긴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고 있어 주천이나 꾼달리니 요가 수행자들에게는 상당히 필독서라고 할 만한 책이다.

 

+ 감상

 

얇은 분량이지만 한의학(중의학)과 경혈에 대한 지식이 다소 적은 수행 입문자분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책이다.

 

다만 기대했던 역근세수경 수록 부분은 과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저작 [건강 기공]의 저자 이동현 님께서 [생활 기공]이란 저작에서 수록하신 내용이 훨씬 수행하기 쉽게 저술되었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역근세수경의 기법들을 십이정경(경락)에 대입해 기능과 작용을 설명한 대목은 솔깃하고 긴요한 서술이다. 얇지만 수행 초심자들에게는 필독서라 해도 될만한 정보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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