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그림자정부 음모론, 일루미나티 음모론, 딥스 음모론을 믿습니다. 

이 음모론을 믿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 음모론의 세계관으로 해석하면 

근세 이후의 세계상이 너무나 완벽하게 해석되다보니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코로나 사태 역시 음모론에 입각해 사고하지 않으려해도 그리 되지가 않습니다.

일루미나티... 요즘은 딥스라고 하던데 익숙한데로 일루미나티로 통일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계인구를 5억명으로 줄이려 한다는 내용도 이 음모론을 신봉하는 분들의

믿음 중 하나입니다.

 

저는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을 푸틴의 정신문제설로 몰아가는 뉴스들을 보며

하프 시스템을 의심했습니다. 우크라 침공 이후의 세계경제 상황이 일루미나티가 

타블로라사라는 세계를 혼돈으로 빠뜨려 대중이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그들의 계획을 

진행하려 한다는 음모론의 주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세계경제 상황이 하락할 수록 대중은 혼란에 빠지고 상황이 악화될수록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신의 자산을 잃거나 투매 하게 될 여지가 있고 경제가 하락한

상황에  반등을 노린 일루미나티는 더욱 이익을 보게 되는 상황도 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앞서 말씀 드린 일루미나티의 인구조절설입니다.

팬데믹 이후 백신접종의 반 강제화와 그로 인한 부작용 사례와 사망 사례를 보셨을 겁니다.

여기서 문제는 그럼에도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 의무화를 추진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긴급상황이라며 백신 제조사에 면죄부를 주어

부작용자나 사망자가 나와도 백신제조사에 민간이나 기업이나 지자체나 중앙정부 차원의

소송을 걸 수 없도록 했다는 것은

[플랜데믹]이라는 저서와 다큐멘터리에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와 백신제조사와 빌게이츠 그리고 초극부층들의 팬데믹 투자와 그 수익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랜데믹을 참고하시고..

 

이런 상황에 빌게이츠는 자신이 투자하는 바이러스 연구소에만 있는 전세계에서 이미

1977년 박멸되어 사라진 이후 세계 어디에도 없던 천연두라는 감염병의 전파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초극부층은 코로나19 다음의 감염병 채권에도 투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가장 우려 하는 것은 무엇보다 백신 접종 의무화입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부작용 환자의 경우는

그 보다도 훨씬 더 많습니다.

 

백신은 임상실험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상태인데 백신제조사들은 그런 와중에도

1200 여 부작용 사례 마저 숨기고서 백신을 승인 받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쯤이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지도자라면 백신의 위험성을 충분히 고지하고

접종자 스스로가 충분히 숙고한 이후에 접종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오스트리아는 18세 이상에게 백신의무화를 추진해서 백신 접종을 거부하면 

한화로 500만원(한화로 환산시)의 과태료를,

그리스는 60세 이상에게 같은 방식으로 최대 매월 13만원(한화로 환산시)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50세 이상 백신미접종자는 무급정직 처분을 내린다고 하네요.

 

독일에서도 백신의무화 움직임이 있자 독일 국민들이 대대적으로 반대시위를 하고 있는데

이 모든 상황들이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으로 자연스럽게 덮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50대 이상의 백신강제접종을 주장했지만 단일화 문제로 덮였죠.

그가 추천하는 인사가 다음 질병관리청장이 된다면 50세 이상인 분들은

백신을 강제로 맞아야 하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꾸준히 나오고 있고 

백신접종자들도 코로나19바이러스에 걸리고 죽습니다. 국민의 80% 이상이 접종을 했는데도

확진자는 넘쳐나고 사망자가 매일 수백명입니다. 백신은 과연 효과가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백신 접종이 오히려 코로나19를 유도하는 것은 아닐까요?

 

mRNA기술의 개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접종효과가 감퇴하는 단계에서 이 백신이 바이러스 복제를 가속화할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mRNA기술이라는 것 자체가 단순히 보면 코로나19바이러스를 체내에서 생성해서 우리의

면역체계가 반응해 항체를 형성하게 하는 것인데 항체의 형성이 약화되는 순간에

체내에서 코로나19바이러스를 더더욱 심각하게 생성해 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면역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고인이 되신 뤽 몽타니에 박사도,

한국 최고의 면역학자 이왕재 박사 역시 백신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접종을 거부하고

대중에게 백신 접종을 거부하라고 강권하는 중입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사망자가 지속되고 부작용환자가 지속되는 백신접종을

강제하는 게 말이 되는 걸까요? 

게다가 접종 이후에도 확진이 되며 사망하고 있는데 mRNA기술을 개발한 박사님은

그것이 백신으로 호도되고 있는 유전자요법의 부작용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백신접종을 거부하는 분들일 수록 더더욱 권위있고 믿을만한 전문가들입니다. 

 

왜 미국의 의료진들 다수는 해고될지언정 백신 접종을 거부했을까요?

 

이것이 백신이 아니라 유전자요법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더라도 그리고 접종 이후에도

확진되고 사망한다는 것과 

단지 접종만으로도 부작용으로 사망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도 당신의 자녀에게 접종을 권했겠습니까?

 

음모론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의도적으로 인구감소를 실현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20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조지아가이드 스톤에

지구인구는 5억 명으로 유지하라는 항목이 있으니까 더더욱 그런 주장이 나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점점 그와 같이 돌아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각국이 접종 후 몇 %에서 영점 몇 %가 반드시 사망하는, 그리고 맞아도 확진되고 죽는

그 백신도 아닌 유전자요법을 강제하는 것이 더욱 의아하기에 이런 의혹이 드는 겁니다.

 

아마도 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일루미나티라거나 일루미나티에 동조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닐 겁니다. 다만 국민을 위한 방역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을 보호하려는 생각만으로 이성을 상실해서 이뤄지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백신 접종 후 사망, 백신 접종해도 확진 후 사망이라는 확실한 현상황을

이성적으로 바라본다면 미쳤거나 일루미나티의 하수인이 아니라면 

자기 국민에게 백신접종을 강제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꾸준히 몇 %가 죽는 백신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맞아라 강제로 의무적으로 맞아라라고

강제하는 건 꾸준히 몇 %는 죽이겠다는 판단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다 오히려 그 몇 %를 제외한 인원을 살리려고 강제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하겠지만

현상황을 보세요. 접종해도 확진되고 죽습니다. 게다가 그 백신이라고 불리는 유전자 요법이

원인일 수 있다고 mRNA 요법의 개발자가 고백하고 있습니다.

 

어떤 판단이 이성적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과연 다수를 살리고자 소수는 반드시 죽는 방법이 최선입니까?

그리고 그 선택에서도 접종완료 돌파감염 확진자가 더 다수이고 그들도 죽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살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주장하는 방법은 

절대 최선도 차선도 아닙니다. 전면 재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기 정부의 윤석열 대통령은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을 하시는 분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길게 길게 썼다가 거의 다수의 문장을 삭제하고 핵심만 올립니다. 

오늘도 무사하시고 내일도 건강하시고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바랍니다. 

힘을 냅시다.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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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2022-03-18 07: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윤석열 당선인께서 백신패스 폐지한다고 공약하셨어요.

이하라 2022-03-18 08:11   좋아요 2 | URL
그래서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투표를 잘했구나 싶습니다.

성석 2022-03-18 14: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충분히 일리 있고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플랜데믹 읽어볼게요

이하라 2022-03-18 16:42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행운과 행복님. 플랜데믹은 앞으로도 거듭될 팬데믹들에 대처방안을 생각해 보기 위해서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