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1 : LC 리스닝 (Hackers TOEIC Listening) 문제집 - 신토익 최신 출제경향 반영ㅣ실전모의고사 10회분ㅣ6가지버전 MP3ㅣ7종 무료 부가물 제공(온라인 실전모의고사+단어암기자료 등) 해커스 신토익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익 리딩과 리스닝 중 리스닝이 좀 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해커스 리스닝 책만 한 권 따로 구입했다. 원래는 부대에서 다 끝내고 말차 때 시험 본 걸로 땡! 하려고 했지만...택도 없는 소리!
나는 그렇게까지 부지런하지는 않다...
추가 장학금과 성적 장학금을 위해서, 3월 말에 있을 시험을 대비하면서 다시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

리스닝이기 때문에 필요한 음원 파일을 받고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아하...
앱을 따로 다운받아야 했다.

리딩&리스닝을 같이 공부하는 영단기 토익 책과는 좀 달랐다. 접근 자체가 복잡했달까...

게다가 음원을 들으며 공부하는 것도 은근히 짜증이 났다. 100문항을 쭉 다 푸는 것은 괜찮은데 각각의 문항을 따로따로 검토하며 공부하기에는 가끔 렉이 있었기 때문이다.
앱을 좀 더 보완해야 할 듯..

게다가 영어 스크립트는 책 뒤에 수록되어 있지만, 한국어 해석 스크립트는 해커스 홈페이지에서 찾아봐야 한다는 불편함도 있었다.

여러모로 공부하기에 불편했다.
같이 공부하던 영단기 책들이 워낙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 정가 11,900원인 이 책은 여러모로 아쉽다. 해커스 리스닝 책을 다시 사서 공부할 것 같지는 않달까...(가격만 5,000원 정도로 뚝 떨어뜨리면 살 생각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저트 월드
김이환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환상 소설. 그래서 그런가 토끼, 웃는 고양이, 구멍, 트럼프 카드 등이 출연하며 내용과 시간 개념 역시 알쏭달쏭하고 개연성이 그다지 없다.
모티브를 잘 따와 나름의 방식으로 표현한 것이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잘 읽혔다. 읽기 쉬웠고 캐릭터들의 특이점이 재미있었다.
미스터L, 닥터, 토끼남자, 실크해트 잭, 루비, 바다거북, 안경토끼 등...
특이한 캐릭터들의 엉뚱하면서 아귀가 은근히 안 맞는 것 같은 대화가 이 책의 백미이다!

1년에 한 번, 할로윈 데이에 ‘높은 곳‘에서 토끼남자가 디저트를 맛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디저트 월드‘로 내려온다. 미스터L은 이 토끼남자를 무사히 안내하고 보내야만 남은 364일을 살아갈 수 있다.
매년 다른 디저트를 소개하며 여러 뒤죽박죽 일들을 겪는 것이 주내용이다.
각각의 에피소드를 읽기 전에 나오는 일러스트를 참고 하며 읽는 맛이 있다.

책에서 수차례 언급되는 생선어두운가시고양이와 스나크는 도대체가 무슨 의미인지 도통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문재인의 운명 (특별판)
문재인 지음 / 북팔 / 2017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대체 뭐하는 대통령인지 모르겠다.
서민들은 죽어나는데 허허 웃으면서 짜파구리나 쳐먹고 앉아있고. 뭐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코로나19 잠잠해지면 탄핵 집회 무조건 간다.
진심 꼴도 보기 싫다. 무능의 극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행복한 왕자 네버랜드 클래식 17
오스카 와일드 지음, 마이클 헤이그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오스카 와일드가 평생 쓴 9편의 동화를 모두 수록하고 있다.
그의 모든 동화를 읽을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두며 읽었다.
대부분의 동화들에서 공통되는 특징으로는 언해피엔딩, 동식사물의 의인화가 있다.



아래는 각각의 동화를 나름대로 간추려본 내용이다.

★★★스포라고 느낄 수 있음★★★


<행복한 왕자>
행복한 왕자 동상의 선한 부탁으로 제비가 동상에 있는 보석과 금박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왕자를 도와주느라 겨울의 추위에 죽은 제비와 초라해진 왕자 동상은 폐기된다.
나중에 천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새드 엔딩.

<욕심쟁이 거인>
거인이 7년 만에 돌아와서 본인의 정원을 독점하며 거기서 놀던 아이들을 내쫓자, 그 정원에서는 겨울이 지속된다.
하지만 예수의 분신(?)으로 보이는 아이를 만나 곧 반성을 하고, 착하게 살다가 죽기 직전에 다시 그 아이를 만나고 행복하게(?) 죽는다.

<진정한 친구>
초록 방울새가 물쥐에게 ‘한스와 방앗간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이야기 내용 완전 답답.... (멍청하게 이용당하다 죽는 한스나 이기적이고 내로남불, 합리화하는 방앗간 친구도..)
이야기를 듣고 난 이후의 물쥐는 여전히 교만하다.

<저밖에 모르던 로켓 폭죽>
발사되기 전의 폭죽들이 대화를 나누는데, 그 중 로켓 폭죽은 특히 오만하고 자기 밖에 모른다. 대화 중 본인의 말에 심취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데 도화선이 젖어 불량품이 되어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버려졌다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끝끝내 오만방자하게 스스로의 처지를 합리화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바라던 대로 폭발하게 되지만,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다.

<나이팅게일과 장미>
한 젊은 남학생이 좋아하는 여자와의 데이트 조건으로 빨간 장미를 가져가야 한다. 하지만 주변에 빨간 장미는 없어 슬퍼하는데, 이를 본 나이팅게일이 그 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빨간 장미를 남학생에게 선사한다.
빨간 장미를 얻은 남학생은 그녀를 찾아가지만 이미 다른 남자에게 보석을 받은 상태이다. 퇴짜를 맞은 남학생은 장미를 버리고 돌아가버린다.

<어린 임금님>
출생의 비밀이 있던 어린 소년은 일순간에 왕이 된다.
그는 화려한 대관식을 위해 여기저기로 사람들을 시켜 아름다운 것들을 모은다.
대관식 전날 밤 어린 임금은 자신의 명령으로 인해 고통받고 희생되는 사람들에 대한 꿈 세 가지를 꾸게 되고, 대관식 당일 주변의 만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허름한 옷을 입고 대관식을 진행한다.
끝내 그의 대관식은 ‘주교보다 더 위대하신 분‘에 의해 성공적으로 주도된다.

<스페인 공주의 생일>
스페인 공주(12)의 생일날, 여러 행사들이 있었는데 그 중 난쟁이의 춤 공연이 제일이었다. 공주는 그 난쟁이에게 장난삼아 흰 장미를 던지며 시에스타 이후에 다시 춤 공연을 보기로 하는데, 불행하게도 난쟁이는 공주의 행동에 큰 의미부여를 한다. 난쟁이는 공주에게 고백하기 위해 왕궁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난생 처음 거울을 보게 되는데, 거울 속의 본인의 기이하고 흉측한 생김새에 충격을 받아 죽고 만다. 공주를 비롯한 왕궁 사람들은 딱히 개의치 않는다.

<별 아기>
어느 한 나무꾼이 겨울에 숲 속에서 버려진 아기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키운다. 이 ‘별 아기‘의 외모는 엄청 아름다웠지만 성격은 매우 고약했다. 어느 날 별아기는 본인의 생모와 우연히 만나게 되지만, 그녀의 허름하고 더러운 모습을 비난한 후 에 내쫓는다. 그 순간을 기점으로 별 아기의 외모가 추하게 변해 본인이 이때까지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배척당하게 되고, 생모에게 용서를 빌어 이 저주(?)를 풀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위기에 처한 토끼를 구해주고, 흑마법사의 노예가 되고, 문둥병 거지에게 도움을 주는 등 우여곡절 끝에 생모에게 용서를 받은 후, 출생의 비밀(?)에 따라 왕이 된다. 하지만 3년 후 죽어버리고, 차기 왕은 아주 포악했다고 전해진다.....

<어부와 그의 영혼>
그물에 딸려온 인어를 풀어주는 대신 어부가 부를 때마다 바닷속에서 나와 노래를 불러주기로 한다. 인어에게 반한 어부는 함께하기를 원하고, 인어는 그러려면 인간의 영혼을 떼어내야 한다고 일러준다. 영혼을 떼어내기 위해 어부는 마녀와 거래를 하게 된다. 거래가 진행되는 도중 어부는 무의식적으로 하느님을 부르며 십자가를 긋는데, 이로 인해 마녀는 댓가 없이 영혼을 떼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혼을 떼어낸 어부는 인어를 만나 바다로 들어가고, 영혼은 어부에게 심장으로 요구하다가 거절당하고 1년에 한 번씩 찾아와 어부를 부르기로 한다.
영혼은 매년 찾아와 본인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부를 설득하는데, 3번째만에 어부는 영혼을 따라 잠깐만 바다를 떠나기로 한다. 영혼을 따라 나선 어부는 영혼의 명령으로 못된 짓을 일삼으며 지내다가 후회를 하고, 영혼의 유혹을 이겨내고 바다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제는 영혼을 떼어낼 수 없었고, 바닷가에서 인어를 찾고 기다리며 지낸다. 마침내 유혹하기를 포기한 영혼이 어부의 심장으로 다시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이미 어부의 심장은 사랑으로 가득 차있어 들어갈 수가 없다. 바로 그때 인어의 시체가 바닷가로 밀려오고 어부는 심장이 깨어지며 죽는다. 그 순간 영혼은 깨어진 심장 틈 사이로 들어간다.
아침에 인어와 함께 죽어있는 어부의 시체를 본 신부는 저주받은 자들이라며 외진 곳에 시체를 묻으라고 한다. 3년 후 시체를 묻은 곳에서 난 꽃을 제단 위에 두는데, 꽃의 달콤한 향기를 맡은 신부는 예정과는 다르게 사랑에 대한 설교를 하여 많은 신도들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이것도 잠깐. 꽃이 다시 피는 일은 없었다.


어린 임금님 빼고 나머지 8편은 다 씁쓸하다...하...(욕심쟁이 거인이 그나마 낫다.)
동화인데 이렇게 암울해도 괜찮은 걸까 싶다.ㅋㅋㅋ
그럭저럭 읽을 만했다. 이런저런 묘사들이 많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만나는 호오포노포노 - 나를 위한 삶의 실천 처음 만나는 시리즈
이하레아카라 휴렌.KR 여사 지음, 조현희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오포노포노를 처음 알게 된 사람들이 이제 막 알아가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호오포노포노를 비롯한 여러가지 영적인 가르침과 마음가짐 등을 완전히 잊고 있던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다시끔 호오포노포노를 통한 정화를 시작하고 있다.

보고 알기 쉽게 잘 설명해준다.
호오포노포노 관련 책들 중 입문서로 원탑인 것 같다.

책이 너무 예쁘다.
책의 표지, 그림, 구성 등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 예쁘다. 이것들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가 궁금할 지경!

언제 어디서든 잊지 않고 정화할 수 있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