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21년 12월 13일 정부청사 앞에서 현직 의사 30 여 명이 조사해 9명이 대표로 발표한 백신 시료 6종에서 이물질과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는 발표에 대한 반론들이 있습니다. 반론자 중 1명은 해당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기생충학자인 서민 교수이다 보니 그 분의 말씀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무엇보다 백신은 영하에 온도에서 보관되고 멸균 공정을 거칠터인데 기생충이 살아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아마도 샘플 시료 관리를 청결하지 않게 해서 기생충이 배양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보니 상당히 신뢰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미생물 외에 디스크 모양의 떠다니는 이물질도 관찰되더라는 것은 어찌 보아야 할까요? 그리고 기생충의 생존에 불리한 영하의 온도에서도 비활동 상태에 있다가 상온이 되면 활동하는 미생물은 과연 없을까요? 이런 문제는 해당 샘플 시료와 백신들이 해당 분야 연구소의 전문가 집단인 연구원들에게 인계되었으니 더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현재 유통되고 있는 4종의 백신을 검사해서 다량의 이물질을 발견하고 화이자 백신의 경우 미생물을 검출한 경우가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임상과학자 로버트 영 박사의 관찰 결과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위의 이미지파일이 로버트 영 박사의 검사 결과입니다) 이런 관찰이 미국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의 경우에도 발표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백신 이물질 사례를 발표한 화학자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는 이물질 발견을 11월 23일 발표하고 11월 27일 의문사해 흉흉한 음모론까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의료진이 신고한 사례가 지난 9월에만 753건이라고 합니다. 모두 5000 여회분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신고된 것입니다. (이웃 일본에서도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해당 백신을 접종금지 시켰던 전적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297

 

그리고 우리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건 이미 2020년 초 부터 코로나가 전파되었는데 그해의 인구 감소와 2021년 인구 감소가 상당히 공포를 유발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전년도 21,222명 증가하고 있던 인구가 코로나 전파가 시작되고 팬데믹이 선언된 2020년1월 부터 2021년 1월 사이 21,577 명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더우기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전국민의 80 여 퍼센트가 2차 접종까지 마치게 된 2021년 1월 부터 11월 사이에는 173,228명 인구가 감소 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망자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등록 인구 및 세대 현황이기 때문에 해외 이민한 경우도 고려해야겠지만 코로나 시국에 이렇게 활발한 해외 이민을 가고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의심이 될 뿐입니다. 

 

거의 사망자로 인한 인구 감소로 보는 것이 가장 이성적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백신 접종 시행을 2차까지 전국민 거의 다가 완료했고 3차까지 활발히 접종하는 현상황에 왜 이렇게 현격한 인구 감소가 있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수의 의사와 전문가 집단이 백신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하는 상황입니다. 그 중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세계 100대 의학자상을 수상한 면역학자 이왕재 교수)와 HIV바이러스를 발견한 노벨 의학상 수상자(뤽 몽타니에 박사)까지 있고 그들은 자신은 단 한 차례도 백신을 맞지 않았다(이왕재 교수)고 고백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대량학살의 위협으로 간주(뤽 몽타니에 박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접종하고 있는 백신들은 임상 연구가 끝나지 않은(임상 연구 종료일은 위의 파일에서 보다시피 화이자는 2023년 5월 2일이며, 모더나는 2022년 10월 27일, 얀센은 2024년 2월 2일인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긴급 승인이 났을 뿐인 연구단계의 약품입니다.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백신과는 인과성이 없다고만 단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백신으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연구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 무조건 백신 접종 후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아마 인과성이 없을 것이다라는 주장을 어떻게 할 수 있는 겁니까? 유의미한 인구 감소와 끝도 없는 사망 사례들로 마주하고 있는 백신 접종을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부작용도 사망사례도 모두 일관된 증상과 원인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뇌혈관 질환, 폐 질환, 패혈증 등 순환계 이상과 혈액 이상, 염증 반응 등을 보입니다. 백신 접종 이후 이런 질환으로 사망한 사망자 숫자와 예년의 동종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만 비교해 봐도 어느 정도 신뢰할만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맨 위의 이미지 파일에 로버트 영 박사의 검사결과만 보더라도 백신 접종으로 얼마나 다양한 질환이 유도 될 수 있을지 짐작 가능합니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백신 전체가 다 이런 것이 아니라 그 중 10%만이 이렇다고 해도 전체 인구에서 80% 이상이 2차 접종을 마치고 다시 3차 접종을 완료한 인구가 700만이 넘고 있는 현상황에 백신의 안전성은 중요한 사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물질 발견 사례가 관찰되고 있다면 무조건 백신은 안전하다는 대책없는 주장 말고 재차 검증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린 일이니까 말입니다.

 


 

 

이미 대대적으로 3차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 같은 나라에서도 이스라엘 백신자문위에서 4차 접종은 권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부라면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아동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정책과 반강제 하고 있는 강제적 조치들을 중단해야 할 것입니다. 굳이 문재인 정부가 입수한 1억회 분량의 백신을 모두 접종시키고 자신들의 치적으로 남기려다 국민들을 위험으로 내모는지도 모르는 정치수반들 덕분에 사망자가 되는 극단적인 경우나 부작용을 앓게 되는 상황을 굳이 겪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백신 접종와 비접종자의 차별을 금지한다고 공표했다고 하는군요. 반강제적인 접종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백신패스가 없다는 말입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모나리자 2021-12-17 16: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재의 달인 축하드립니다~이하라님~^^

이하라 2021-12-17 18:14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모나리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