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이주전정말 오랜만에 만난 청명한 무지개올해 연말 연시에는 행운이 있을까 기대해본다정말 고운 무지개였다
어느날 우연히 발견한 아련한 추억아침나절의 따스함은 사라지고 바람이 분다새로운 마음그동안 뭔지 모를 찜찜함에 계속 아팠는데이제 좀더 여유롭고 편해지려한다나를 찾아서 나를 위해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련다
만화방.아련한.추억 만화방에 가려고 이쁘게 갂던 머리카락을 빡빡 밀고 온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우었던지나의 어린추억은 없다만화방을 다닌적이없지만 그래도 들었던 그 추억우리동네에는 만화방이 없었다그런데 옆지기는 만화방을 했었단다그추억을 말할때 옆지기는환한웃음을 짓는다지금 우리아이들도 만화를 좋아한다만화는 사람을 즐겁걱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