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만화방 이야기 별사탕 1
송언 글, 강화경 그림 / 키다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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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아련한.추억
만화방에 가려고 이쁘게 갂던 머리카락을 빡빡 밀고 온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우었던지
나의 어린추억은 없다
만화방을 다닌적이없지만 그래도 들었던 그 추억
우리동네에는 만화방이 없었다
그런데 옆지기는 만화방을 했었단다
그추억을 말할때 옆지기는
환한웃음을 짓는다
지금 우리아이들도 만화를 좋아한다
만화는 사람을 즐겁걱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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