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집에 류친구들이 놀러왔었습니다,

이제는 또래들하고 놀지요

동생도 없고 친구3명 류까지 4명 그리고 언니 한명

그런데 처음에는 언니랑 친구한명이랑 사이좋게 찰흙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또다른 친구가 왔습니다

그런데 같이 놀기 시작하는데
보면 어느새 류만 따로 혼자 다른방에 있거나 다른놀이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린 동생에게 나랑 놀까 누나 심심한데하고는 3살짜리 아이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아줌마들이 같이 놀라고 하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같이 놀이를 하다가 어느새 뒤로 밀려나는 아이
그렇다고 왜 그러냐고 나도 놀고 싶다고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뒤로 물러납니다
그러다 다시 놀고 싶고 심심하면 그 주위를 배회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놀고 싶다는 표현으로 무언가를 그 친구들에게 가져다 주지요
이상하게 놀이에 주체가 되지도 그렇다고 옆에 끼어들지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내아이의 큰 문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같이 노는 친구들의 성향이 류보다는 두친구가 잘 맞아서 일거라고
둘이는 서로 잘 맞는것 같아요
한친구가 이렇게 하기를 원하면 한친구는 잘따라 주는데 류는 가끔그것이 안될때도 있어요
왜 그친구마음대로 하는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어제 류의 놀이모습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친구들이 모두가고 물어보았더니 같이 놀고 싶었는데 친구들이 같이 놀아주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자기만 빼고 놀았다고 ,,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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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자자,,

이러고 있는다고 뭐 새로워질것도 없고

자자,,

그냥 자고 싶은데 자기 싫기도 하다

이 양면성

책도 보지 못하고

오늘도 하루는 갔다,

자야지

너무 졸립다

감기 뒤끝이럿 그런가

그냥 졸립니다

하기야 어제 잠을 얼마 못 잤구나

그러고 보면 수요일에는 병원에고 가야하는데

코밑에 아주 빨갛다 못해 할엇는데

그날까지 괜찮겠지

그냥 화장하고 싶은데 그것 때문에 못할지도 모르니,

아,

자자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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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아주 간단한 동화같은 이야기책이다
처음에는 설마 이렇게 얇을까 싶었는데
정말 얇다
그렇다고 내용도 鍛募째痼?아니다

아르헨티나 할머니는 정말 할머니였을까
소녀가 아르헨티나 할머니를 만났을때 그녀는 할머니가 아니었다
그냥 아줌마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녀를 할머니라고 불렀을까
엄마의 죽음 뜻하지 않은  엄마의 죽음을 맞이한 미스코
그런데 아빠가 엄마가 돌아가시는날 그곳에 없었다
매일같이 엄마의 병실을 찾던 아빠가 그날만
그래서 딸은 아빠가 미웠다
그런데 정말 아빠가 도망쳤을까 \딸은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환경을 접하면서 깨닫게 된다
언제나 일터에 계시던 아빠 비석을 만들고 정원석을 만들던 아빠
세월이 흘러 아빠의 일이 소홀히 되었을때 얼마나 절망감이 찾아왔을까
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집을 나가고
아빠가 찾은곳은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사는곳
딸이 그곳을 찾았을때 아빠도 아르헨티나 할머니도 모두 편안해 보였다
딸은 처음에 분노하면서 같지만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ㅣ
그러나 이상하게 그곳에 가면 처음에는 두렵고 싫던것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그 여인 아르헨티나 할머니도
그리고 얼마후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아이를 갖는다
아빠의 아이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아르헨티나할머니가 죽고
아빠는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남긴 아들을 키우면서 살아간다
그녀도 예전의 집으로 돌아와서 종종 아빠를 방문하고 배다른 동생을 만나면서 살아간다
아빠는 아르헨티나 빌딩에서 아이랑
언젠가는 아빠도 죽겠지,,

인생이란 그런것이다
한번왔으면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는것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사랑하는 이의 곁을 떠나야 한다는것
그곁을 떠날 때 우리는 어떤 마음일까
그마음이 얼마나 공허할까
나말고 누가 그 마음을 알아줄까
아빠는 찾았을까
아주 짧지만 깊은 뜻이 있다
그림도 너무 딱이다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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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읽었다,

중국출신 작가 하진소설집이다,

9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각 한편한편마다 웃음을 주는듯하면서도 깨달음을 주고 있다,

가족이야기

가족이야기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 그속에 서 우리에게 하고싶은 말이 무엇이었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남편고르기

난 남편을 잘골랐나,

이책의 제목을 보고 옆지기왈 "남편 잘 골라야지,,,,"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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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5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는 뭐라고 할까요? ㅋㅋㅋ

울보 2007-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쭈어보세요,
 





책만들기 체험중,,
정말 열심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마무리를,
오늘 저는 이책을 몇권 더만들었습니다
내일 선생님들 가져다 드린다고 안에 내용은 류가 썼지만 만들기는 미리 제가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잘 만들었지욧,



이것도 글자가 이렇게 찍혀나오는구나,,



이곳에서도 한참을 놀았습니다

천으로 만든 책,,

정말 재미나더라구요,



그리고 정사각형 맞추기도 아주 잘 하더라구요,



황금똥 만들기 체험도 했습니다,

류는 지금 강아지르 만드는중

변기랑 똥을 만들어놓고 나비도 만들어놓고,

다 만들어 놓고 그곳에 두고 왔습니다

잘 말려서 나중에 선물을 준데요 뽑아서,,

류가 한참을 지켜보고있습니다

옆에 친구것이 더 이쁘다고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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