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내는 걸음으로
이형진 그림, 현덕 글 / 한길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너무너무 재미있는 그림책
내어릴적이 생각나는 그림책이다
이제 이런책도 읽겠다고 골라오는 아이
이책을 보면서 에이 그림이 뭐 이래라고 할 줄알았는데
더 재미있고 신난단다
그런데 이아이 걸음 걸이가 이상하단다
왜?라고 물었더니 뻐기잖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뻐기는게 뭔데?"라고 햇더니 "잘난체 하고 뽐내는것"
그래 하하하 하고 웃었습니다,

이책은 아주 어릴적 우리들의 마음이 담겨있다
지금이야아이들이 갖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을 부모들이 가능하면 다 해주기에 어떤이들은 물질만능주의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자랄때만해도 유치원을 가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다
나또한 그랫고
그리고 용돈이라고 해야 친척이 다녀가거나 명절이라야 받을 수있었는데
요즘이야 어디 그런가요
그래서 이마음을 알지못하지는 않나 싶었는데
그래도 똘똘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것 같다
자기도 똘똘이라면 기분이 아주 좋았을것이라고

똘똘이는 어느날 동전한닢이 생겼다
그래서 아주 근사한 걸음걸이고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길가에 그날따라 아무도 알아보아주는 이가 없다
그래도 기분은 좋앗다
그런데 마침 기동이를 만났다 기동이는 똘똘이에게 어디가냐고 계속 묻지만 똘똘이는 대답도 하지 않고 뽐내는 걸음으로 열심히 걷습니다 그리고 마침 도착한곳은 장난감가게
똘똘이는 장난감을 사러온것입니다 기동이도 그 모습을 보고 자신의 동전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둘은 동전한닢을 들고 온것입니다
그래도 똘똘이는 기분이 좋습니다
둘은 동전하닢으로 무엇을 했을까요

아이들의 마음이 하나가득 담겨있는 너무너무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한참을 배로 잡고 웃었습니다
아이도 아마 똘똘이의 마음을 이해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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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또 무엇을 했나요

오전에 비가 와서 운동도 하지 못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청소하고 나니 하루가 기네요,

류를 데리러 체능단에 가서 류를 데리고 아울렛에가서 연극을 보여주고

피터팬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었데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가라고 해서 놀다가

지금에서야 왔습니다,

오자마자 무슨 컴퓨터냐구요

류가 지금 수업중이거든요 한글수업

그래서 그냥 책을 볼까 하다가,,

컴앞에 앉아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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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어디에 있게요,

모두 비슷비슷하지요,

저 인형들을 들고서 얼마나 좋아하던지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도 있다구

너무이쁘다구,,

그러고보면 류는 언니들이 없어서 옷을 물려입은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누군가가 옷을 준다면 너무 좋아해요,

새옷이 아니더라도,,ㅎㅎ



민들레를 좋아하는아이

갈대가 많더라구요,

어디 파주

저날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오늘은 아직 흐렸네요,

이제 슬슬 나갈준비를 해야할것같아요

모두 즐겁게 맛나게 점십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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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5-1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보다 더 큰 인형들..귀엽네요.
울보님도 만드셨어요?

뽀송이 2007-05-18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류가 너무 즐거워했겠어요.^^*
근데 저 인형 캐릭터 어디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역시!!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잘 어울려요.^.~

울보 2007-05-18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바지가 줄었어요,에,,








수니님 작은걸로요,
뽀송이님 있잖아요 그림책,,

 



아기돼지삼형제와 친구가 되고픈 늑대,

류가 친구도 없이 혼자 들어가서 연극을 보고 나왔습니다,

혼자 볼 수있다고 걱정말라고

엄마는 밖에서 기다리라고 해서요,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걱정을 햇는데

그동안은 그래도 친구들이 있었는데

이날은 없어서 그런데도 씩씩하게 잘 보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연극을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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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5-18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주 연극보는 류 부러워요. 혼자서도 보고 축하할 일입니다. 알도는 아직 혼자 보기에는 무리일 듯해요. 워낙 겁이 많아서 껌껌한데서 큰소리만 울려도 옆에 사람에게 달라붙는지라... 언제쯤 괜찮아질지 가끔 고민되더라구요.

울보 2007-05-20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류도 처음에는 망설이더니 이제는 제법의젓해요
처음에 떨어질대 제가 뒤에서 보고 혼자서 앞에서 보다가 그다음에는 저는 들어가지 않고 친구들이랑 보다가 이제는 친구들 없어도 모르는 친구랑도 잘보더라구요,,
 
까만 소녀 니나의 비밀
아나 마리아 마샤두 지음, 로사나 파리아 그림, 김영선 옮김 / 한길사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얼마전에 지하철을 탔다
그런데 그곳에 흑인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가 "엄마 저 사람은 미국사람이야 아프리카 사람이야?"라고 묻더군요
글쎄,,"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무척궁금한지 한참을 쳐다보더군요 제가 민망할정도로요
우리동네에도 외국이이 삽니다 아침에 아이가 체능단에 갈때 마주치는 몇명이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백인이지요
아이는 왜 미국사람들은 얼굴색이 우리랑 다르지
하고 묻습니다
종종 지도책을 가지고 노는 아이가 요즘은 조금은 이애하는듯하는데
아직은 이해하기가 버거울지도 모릅니다
조금더 크면 알겠지요

그런데 이책을 보고는 엄마 이 아이는 흑인인가봐
얼굴이 감해"나보다 더"
라고 우리아이도 친구들보다 까만 피부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수영장에서 아이는 눈에 확띕니다
이책속에 나오는 아이는 정말 까만피부를 가진 아이입니다
그런데 하얀 토끼는 이 소녀 니나가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까만피부에 까만 눈동자 하얀토끼는 니나처럼 까만털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니나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데 되냐구
우리의 친구 니나는 정말 진심으로 토끼에게 방법을 알려주지요
이방법 저방법 모두 사용해보지만
하얀토끼는 그냥 하얀토끼일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얀토끼기 또 니나에게 묻습니다
그모습을 보던 엄마는 하얀토끼가 안쓰러워서 그건 니나의 할머니에게 물려받은것이라고 말을 하지요
그러고 보니 니나는 할머니를 많이 닮았네요
가족은 닮았는데 그중에서도 니나는 할머니를 닮았네요
하얀 토끼는 생각합니다
그럼 까만 토끼랑 결혼을 하면,,
그렇게 해서 하얀토끼는 까만 이쁜 여자토끼랑 결혼을 해서 새끼를 많이 낳았습니다
그중에 하얀토끼가 되고 싶엇던 까만 토끼도 있습니다

이제 니나랑 새끼 까만 토끼는아주 잘 어울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얀토끼가 나랑 다른 까만 피부를 가진 니나를 부러워하고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
그러나 그건 어떻게 할 수있는 방법이아니라는것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그려놓았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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