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뼈다귀야!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30
윌과 니콜라스 지음, 박향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책이 눈에 확들어온다.

칼라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빨간색과 노란색..처음에 아이가 책을 보더니, 강아지 두마리 합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 강아지가 나오면 무엇이든지 좋아하지요.

두친구가 땅을 파서 뼈다귀하나를 발견합니다. 서로 자기의 것이라고 우기면서 . 농부아저씨, 염소, 이발사.를 만나서 누구의 것이냐고 묻지만 그들은 자신의 필요만으로 강아지를 이용할뿐 뼈다귀에는 관심조차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커다란 개를 만나서 누구의 뼈다귀냐구 묻자 보여달라고 한다 . 보여주자 큰개는 뼈다귀를 가지고 도망을 간다. 두친구는 보고만 있지 않고 힘을 합쳐서 뼈다귀를 빼앗아온다.그리고 사이좋게 같이 먹는다.

우리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난후 바로 한 말이" 친구랑은 사이좋게 나누어먹어야 해"이다.

딸래미는 책의 내용을 아주 확실히 이해한모양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책을 보면서 혼자 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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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을 앙 다물고 무엇을 그렇게 노려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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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류의 머리를 이쁘게 올려 봤다...어! 나에게도 이런 손제주가 예전에는 안되더니만 엄마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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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잠이 하나 가득이 있다.

그런데 무엇이 걱정스러운지 잠을 자려하지 않는다.

요즘 낮잠을 너무 늦게 자는 바람에 저녁에 잠을 늦게 잔다.그러면 늦게 일어나고 모든일이 뒤죽박죽 엉망이 되어버리고 시간도 너무 낭비하는것 같아서 속이 상한다.

그러나 어쩌겠나. 류의마음인걸,

그래도 나랑 그렇게 씨름하다가 잠이 들긴 들었는데 벌써 깼다.

그리고는 이불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다 .

아마 앞으로 한시간은 저러고 있을 것이다.

류가 좋아하는 티비프로가 계속하기에//.......

유일하게 보는 티비이다,

아! 난 이제 무얼하나...

오늘은 아무일도 안하고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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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공간을 두고 꽂는다= 책장에 책을 꽂을 때는 아이들이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워야 한다. 책을 옆으로 쓰러뜨려 표지가 보여 무슨 책인지 알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면 좋다. 그래야 아이가 표지를 보고 책을 골라 꺼내 읽 을 수 있다.

-아이 눈 높이에 맞게 둔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가득 짜인 책장은 어른이 봐도 부담스럽다. 아이들 책장은 되돌고 아이눈높이에 맞는 높이로 고르자. 아이들이 자주 봤으면 하는 책은 가장 잘 보이고 손이 잘 닿는곳에 꽂아둔다. 다양한 책을 볼 수 있도록 3개월에 한번씩 책의 위치를 바꿔주는것도 중요.

-아이가 가는곳마다 둔다= 아이들은 엄마가 가는 곳을 졸졸따라다니게 마련이다. 따라서 엄마가 있는 곳에 아이가 읽는 책을 놓아두는 것도 방법,바구니 같은 것ㄷ에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몇권씩 담아 주방. 거실. 침실에 두면 엄마가 다른 일을 하는 동안 아이는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둘 데가 마땅찮은 작은 책=아이가 어릴수록 책장에 꽂기에 민망스러운 손바닥만한 책이 많다. 자리는 많이 차지하지 않지만 은근히 정리가 안된다. 이럴땐 원래 들어 있던 박스에[ 그대로 꽂아두는 가장 좋다. 박스가 없으면 작은 바구니나 장난감과 함께 담아둔다.

-골칫덩이 너무 큰책= 아무리 정리해도 툭 튀어나와 지저분해보인다. 자주 보지않는것은 눕혀서 꽂는다 딱 필요한 것 몇권만 골라 가방이나 박스에 담아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게 상책. -

-스티커.등 교구책= 칸칸으로 나뉜 서랍장이 꼭 필요하다. 낱장짜리 종이. 스티커. 교구와들어있는 책은 서랍에 칸칸이 담아두는게 가자아 좋다. 서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 붙여 두면 글을 모르는 아이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책 읽을 공간을 마련해준다.=  책상. 소파, 매트가 깔린 바닥등으로 책 읽는 곳을 정해주는 방법이다. 외국 엄마들에겐 플레이매트라고 하는 "놀이를 하는공간"을 만들어주는 매트가 육아의 필수품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놀이가 이곳에서만 이뤄지도록 교육하낟는것. 아이들이 여기서만 놀거나 책을 일게되니까 집안 전체가 어질러지는 일도 적다.

                                 박미순기자(레몬트리)

 요즘 내가 한창고민중인 문지를 많이 해결보았다. 이제는 나의 실천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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