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다햇살은봄같은데바람은 차다
햇살이 참 따스하다오전에.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발걸음은 가벼운 데 마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어제도 그랬고 엊그제도 그랬고매일매일이 그렇다이울함을 저 멀리 날려버리자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살자.
류의 두번째안경첫번째 안경은 저렇게 사망하셨다어느날 류가 실수로반이 잘라진걸 강력본드로붙여 썼는데몇일전 깔고 앉았단다그래서 어제새로운 안경을 . . .
한가족별이의 엄마.아빠별이 어릴적 모습가만 보고있음마음이 따스해진다
하루종일 눈이 내리네요아침뉴스에 눈소식을 들었는데조금있으니 펑펑내리기 시작한눈이 지금은 조금씩 흩날리기만 하지만 그래도 올해들어 첫눈. ㅎ이번겨울에 흔치 많던 눈을 보니 가분이 좋네요이 눈이 내리고 나면저나뭇가지들의 새순도 조금씩 기지개를 펼까?봄이 오면 이 우울한 기군도 사라질까?하루종일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