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진을 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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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긴 주말부부의 종착역을 내리는 날입니다,

옆지기가 그동안 먼리 떨어져 홀로 생활하다 이제 직장을 서울로 옮기며

우리들의 주말부부의 역사도 막을 내리려 합니다

기쁜건지 설레임인지 아직 알 수는 없습니다,

살짝 두려움도 있지요

아침은,,부터 시작을 해서

매일 붙어 있다보면 싸우지는 않을까 부터..

수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 사랑스러운 딸에게는 그래도 아빠의 부재보다는 아빠가 옆에 있는것이

그리고 요즘다시 시작한 사춘기로 인해

나와 딸의 사이가 많이 소홀해졌는데

아빠가 옆에 있음으로써 나아지겠지요

지금 집으로 돌아오는 옆지기의 마음은 어떨지,,

오늘을 축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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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로 따스한 햇살
마음속은 깜깜한 밤
출구없는 감옥속에서 헤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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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윌대보름 보름달입니다
모두 소원은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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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2-20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그제 동네 축제가 있어서 소원 빌었어요^^

울보 2019-02-21 09:47   좋아요 0 | URL
그러셨군요
전 그런 여유로움을 언제느꼈을까요?
ㅎ ㅎ
꼬마아가씨집에 데려다주고 오는길에 만난보름달이네요
 

눈내린날
우리집 배란다에
핀꽃
작년추석에 외삼촌이 주신 화분
우리집에 식물이 들어 오면 오래가지 못해 걱정했는데
요즘 잘자라주고 있다
오늘도
하늘은 뿌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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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6: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2-19 14: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