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 요즘 한참 재미 있게 보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동생이 갖고 싶다고 이야기 하지요.

그러면 동생이 생기면 너의모든것을 아가랑 나누어 가질 수있냐고 물으면 아이는 고개르 절래 절래 흔듭니다.

그리고 쥴이 엄마랑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를 보는 장면을 보고는 병원에서도 티비를 보냐구 물어요.

설명하느라 한참 걸렸고 ,류의 초음파 비디오를 보여주어야만 했는데 아무것도 볼 수 없다고 또 짜증이네요

이책을 일고는 큰길에 나가거나 밖에 나가면 뛰지 않아요.

그리고 가끔 병원놀이를 하는데 자기도 에디처럼 해 달라고 해서 조금 귀찮아요.

 

유치원생들이 읽으면 좋아할까요.

아이들이 편식을 하거나 급식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가장 흔한일인데..

류는 가끔 아직 바지에 쉬를 한답니다.

놀다가 보면 자기도 모르게 깜빡 하는 모양입니다.

 

석류가 좋아라 해서 다행이다.

그냥 잘 모르고 사준 책인데 아이가 좋아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누가 나에게 책 고르는 법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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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인생의 날개

 

 
우리들 삶 앞에는
가끔 장애물이 갈 길을 가로막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존재입니다.
 
지금,당신 앞에 어떤 문제가 놓여있고
당신은 그것을 시련으로 생각할 수도,
또 그것을 날개나 성장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문제 그 자체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인생을 마이너스로 만들수도 있고
플러스로 만들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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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남자 - 양장본
카롤린 봉그랑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 읽어는지 확실히 기억에 없다,

오늘 책장정리를 하다가 찾아낸 책이다. 지금도 기억은 가물가물  아마 내가 읽은 모든책을 다 기억하고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상상을 했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책이 좋아요.

이책의 이구절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꼭 누군가가 나를 알고 있는것 처럼 그사람이 멀리서 나를 지켜보고 있어서 나에게 책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는 느낌 ..

아직 현실에 물들지 않아서 인가..

이책속의 주인공도 그냥 거기까지 상상하고 그냥 재미있게 책을 읽었으면 좋으련만 호기심이 깊어지면 결말은 별로 좋아지지 않는것 같다.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여기에 밑줄을 그어주는 남자가 권한 책을 모두 읽어보리가 마음을  먹었었다.

정말 즐거운 상상이었고.재미있었다.

나에게도 이런 사람이 있었으면 아니지 있다.

요즘 서재에 많은 님들이 나에게는 밑줄 긋는 남자,여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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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만 잤는걸 달팽이 과학동화 1
심조원 글, 유진희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과학동화 책이다,

처음 책이 도착한날 곰이라고 좋아라 하면서 보기 시작해서는 하루에 한번은 꼭 보는책이다.

곰이 긴 겨울동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동굴 밖에 누군가가 곰을 흉을 보고 낙서를 해놓아서 곰은 화가 났다. 그리고 낙서 한 친구들을 찾아나서는데 모두가 곰돌이가 예전에 괴롭힘을 했던친구들이다.

그런데 한결같이 잠만 잤다고 한다.

뱀, 남생이,다람쥐...등등

그러다가 생각난 친구 여우.곰은 여우를 찾아간다.

여우는 도망을 간다. 도망을 가는여우를쫒아가다가 곰은 넘어져 버린다.

동물친구들은 웃어버린다..

그동안 보아오던 그림책의 그림이랑은 틀려도 아이는 즐거워하고 재미있어 한다.

그리고 지금처럼 추운겨울데 잠을 자는 동물들도 하나 둘씩 알아갔다.

 

요즘 류의 그림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고 지나가던 많은것을 보고 배운다.

새로운 책을 읽고 만나고 정말 즐거운 하루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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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뿔이 났어요 소년한길 유년동화 8
데이비드 스몰 글 그림, 김종렬 옮김 / 한길사 / 200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모겐이란 소녀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모겐은 머리에 아주 커다란 뿔이 나 있는걸 발견합니다.

하지만 이모겐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시구들의 놀아움은 ...많은이들이 이모겐의 병을 알아내려고 야단법석이고,,

그러나 이모겐은 태평합니다.

그림속에 이모겐은 그걸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림을 찬찬히 보세요..얼마나 즐거운 표정인가요.

엄마는 야단법석이지만 , 그리고. 잠을 자러 갔습니다,

그리고 잠을자고 일어났습니다.

뿔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세요 무언가 또다른일 이 벌어졌습니다.

그림을 잘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정말 재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이쁘고....아이들에게 커다란 상상을 줄 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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