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하루에도 열두번온몸에서 열이났다 내렸다를 반복한다밤이 되면 잠이 사라지고하루는여전히힘들고 아프다
새벽에 모기때문에 잠을 설치다 아침에 잠이들었다늦었다딸이.학교에 가야 한다고 했는덕또딸은 책때문에 나에게 화를 낸다내 잘못인가정말 아침이 싫다
삶에 무게가 점점 무거워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가 되었다도망치고 싶은데남을 이들이걱정되어변명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내가가진게없고잘나지못한것이요즘처럼슬픈적이없다그냥믿었던마음에아프고속상할뿐모든것이.엉망인 하루하루다
나는왜?라는 질문을 요즘 수도 없이.한다어쩌나 이런상황이 되었을까 딸을 잘키우고 싶었고 화목한가정을 이루곶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난 하루하루힘들다내욕심때문에 벌어진 이모든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그냥편안해지고 싶다 편안해 질수 있다는데어떻게 어떻게 해야하나일을 해야지 답이다하지만 날 써주려하지 않으니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