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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별 통신
요시토모 나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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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한 종이 케이스 안에 책이 담겨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드리는 나라 요시토모의 엽서 3장과 포토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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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ooninara > [퍼온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명상&호흡법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명상&호흡법
명상과 호흡은 긴장을 완전히 풀고 심신의 안정을 얻음으로써 몸까지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스트레스와 쌓인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명상&호흡법을 배워보자.

모든 병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이런 스트레스로 인한 몸과 마음의 고통, 질병을 다스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 명상이다. 외부 자극에 의해 늘 긴장된 의식을 현실세계로부터 잠시 떼어놓아, 밖으로 향했던 마음을 자신의 고요한 내적인 세계로 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심리적인 안정을 얻고 마음이 고요해지며 정화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나아가 육체적으로도 휴식을 취해 몸이 좋아진다.

실제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의식이 깨어 있는 β(베타)파에서 가수면 상태의 α(알파)파로 안정이 되면서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긴장된 근육이 이완되는 효과와 함께 면역력이 강해진다.

명상 상태에 있을 때는 자신의 좋지 않은 성격과 행동을 자신이나 타인의 암시로 바꿀 수 있다. 나아가 기억력·사고력·추리력·창의력 등도 증진시킬 수 있다.

몸과 정신의 안정은 물론 잠재력 발현에도 도움 주는 명상

명상은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꼭 아침일 필요는 없고 자기 전도 괜찮다. 단,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는 조용하고 조명이 은은한 곳이 좋다.

명상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도 않고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명상을 하기 전에는 장을 먼저 풀어주어야 한다. 주먹을 가볍게 쥐어 장을 두드리고 주무르고 누르고 하여 편안하게 해준다. 그래야만 정신을 쉽게 집중시킬 수 있다. 그후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몸을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여 몸과 마음을 편안히 이완시킨다. 몸이 이완되면 온몸이 환한 빛으로 감싸였다고 상상하면서 그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껴본다. 20분 정도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누린 다음에 복식호흡을 5분간 하여 마무리한다. 복식호흡은 양손을 아랫배에 대고 천천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데, 이때 코나 목으로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아랫배를 이용해 숨을 쉬는 것이다. 복식호흡이 익숙해지면 처음 명상에 들어갈 때 같이 하면 효과적이다. 이때 명상음악이 있으면 초보자에게 도움이 된다. 명상음악은 시중 음반매장의 ‘명상음악’ 코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명상법

명상은 크게 통찰명상과 집중명상으로 나뉜다. 통찰명상은 좌선을 통해 몸, 호흡, 마음의 통일과 조화를 꾀해 자신의 참된 본성을 찾아가는 방법이다. 집중명상은 대상을 정해 놓고 감각, 심상, 행위에 집중하면서 호흡을 통해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 초보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명상법이다. 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종합한 명상법도 많은데 마인드컨트롤, 요가, 단전호흡 등이 여기에 속한다. 명상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호흡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명상을 시작하기 전, 꼭 알아두자

옷은 가능하면 편한 상태로 입는 것이 심신을 이완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간편한 티셔츠와 면바지 정도면 무난하다. 집에서 명상을 할 경우에는 방해를 받지 않도록 전화 수화기를 내려놓는다. 매일 시간과 장소를 정해 놓고 하면 명상 훈련에 도움이 된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취침 전의 시간을 이용하면 좋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명상에 잠기면 맑고 고요하며 집중된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자세는 이렇게!

① 바닥에 가부좌나 반가부좌로 앉거나, 무릎을 꿇거나, 의자에 등을 붙이고 앉는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펴야 한다.
②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을 마주 댄다. 이는 좋은 기운이 몸안에 머물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호흡 - 집중 명상법

눈을 감고 코로 깊게 호흡한다. 이때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가 몸속으로 충분히 들어와 몸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숨을 들이쉴 때 하나 둘 셋을, 내쉴 때 하나 둘 셋 넷을 센다. 처음에는 밖의 소음이나 잡다한 생각, 감정 등에 의해 흔들릴 수 있다. 명상 중에 찾아오는 생각이나 느낌 등 집중을 방해하는 것들에 빠져들지는 말도록 주의하고 억지로 ‘집중해야 해’ 하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호흡을 계속하면서 자연스럽게 끌리듯이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호흡에 집중하게 된다.

초보자라면 한번에 5분간만 명상을 하고 매주 5분씩 시간을 늘려나간다. 천천히 진행하다 보면 몸이 명상의 자세에 익숙해지면서 매우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 몸이 불편하면 집중하기 어려우므로 억지로 시간을 늘릴 필요는 없다.

낱말 - 집중 명상법

이 명상법은 어떤 낱말이나 구절을 계속 반복해서 집중하는 방법. 혼자서 같은 낱말이나 구절을 소리내지 않고 반복하면서 호흡과 리듬을 맞춤으로써 마음에 주문을 건다. 작은 소리를 내면서 집중해도 된다. 이때 나에게 개인적으로 강한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나 구절을 선택한다. 그래야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랑, 빛, 소망 등의 낱말은 매우 유용하다. ‘모든 게 잘 될 거야’, ‘난 모든 것을 사랑하고 아끼고 싶다’ 등의 구절도 좋은 예다.

심상 - 집중 명상법

어떤 사물이나 심상은 자기만의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시각 자극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아름다운 돌, 크리스털, 촛불, 나무, 작은 그림 같은 것들을 선택하거나 마음으로 떠올린다. 사물을 선택했을 경우는 직접 눈앞 30∼50cm 거리에 놓아두고 눈을 뜬 상태에서 깊게 호흡해보는 것이 좋다. 마음에 사물이나 그림을 떠올렸다면 눈을 감고 편안해질 때까지 집중한다.

소리 - 집중 명상법

밖에서 나는 소리에 집중하는 명상법. 새들의 소리, 나뭇잎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집중하는 것으로 호흡하면서 진행한다. 소리의 음색과 다양한 높낮이, 리듬에 집중하다 보면 마치 음악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때로는 명상 테이프나 녹음된 자연의 소리, 종교음악을 이용해도 좋다.

순간 명상법

매순간을 그 자체로 인식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로 순간 명상법. 쉽게 말하면 순간순간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 머릿속의 생각들, 느끼는 감정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현재의 모습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계발하는 것으로 저녁 식사시간, 차를 마시거나 공원을 걸을 때 이러한 명상을 즐길 수 있다. 자신이 경험한 특별한 순간에 집중하다 보면 전에는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맛볼 수 있게 된다.

명상 효과를 높이는 호흡법

호흡법은 ‘이완의 기본’으로 가장 필수적인 요소다. 호흡이란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호흡에 무신경하게 반응하게 된다. 호흡 상태는 나의 감정과 마음을 반영하는데 사람들은 불안하거나 두려울 때 얕고 빠른 호흡을 하게 된다. 이러한 호흡은 우리 몸을 무척 피곤하게 만드는 반면 깊고 규칙적인 호흡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킨다.

고르고 깊은 호흡은 횡격막을 자극해 부교감신경의 활동을 촉진한다. 부교감신경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흥분되는 교감신경의 활동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하루에 2∼3번씩, 가능하다면 한번에 10분 이상 깊고 규칙적인 호흡을 연습하자.

또 복식호흡을 한다고 해서 억지로 하복부를 움직이며 숨을 쉬는 것은 삼가야 한다. 자연스럽게 숨을 깊고 천천히 쉬면서 호흡을 해야 훨씬 더 명상에 몰입할 수 있다. 억지로 배를 크게 부풀리면서 숨을 들이쉬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에 민감한 교감신경이 반응하게 된다. 가능한 한 길고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훈련을 하는 게 중요하다.

우선 허리를 곧게 펴고 의자에 편안히 앉아 코로 숨을 쉰다. 마치 코에서 가는 실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것처럼 들숨과 날숨을 편안하고 고요하게 반복한다. 의자에 앉아서,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그리고 길을 걸으면서도 언제든지 연습할 수 있다. 이 간단한 호흡법이 명상에 집중하도록 하는 지름길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호흡법

STEP 1_안정 호흡법

긴장하면 온몸이 굳어지고 얼굴이 붉어지는데 안정 호흡법과 동작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

① ‘얏’ 소리를 내는 동시에 숨을 내뱉으면서 상체를 흔들어 긴장을 푼다.

② 스모의 준비자세를 취한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숨을 반쯤 내쉬면서 다리를 단숨에 내려 착지하는 순간 숨을 멈추고 나머지 숨은 아랫배로 밀어넣는다.

STEP 2_ 화 다스리는 호흡법

화가 났을 때 머리끝까지 뻗은 기를 끌어내리는 호흡법으로 몸속의 나쁜 에너지를 배출시켜준다.

① 숨을 깊게 들이셨다가 내쉬면서 크게 기지개를 켜듯 몸을 뒤로 젖히고 목을 돌려 상반신과 등의 결림을 풀어준다.

②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머리에 대고 가슴을 편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배를 넣는 기분으로 웅크렸다가 숨을 내쉬면서 바로 선다.

STEP 3_ 스마일 호흡법

의식적으로 웃는 호흡법으로 5세트씩 10회 정도 실시하면 답답한 가슴이 확 뚫리는 느낌이 든다.

▲ 등을 펴고 의자에 앉은 다음 왼손은 명치에 오른손은 아랫배에 대고 숨을 들이마신다. 상반신을 앞으로 기울이면서 ‘아~’ 하고 소리를 내어 명치가 들어가도록 숨을 최대한 내쉰다. 그 다음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상반신을 천천히 일으킨다.

[여성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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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독서형 인간' 10계명

보고 싶은 책 읽고 기록으로 남기세요


■ ‘독서형 인간’ 10계명

“책과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학교 교육에서 책 읽기의 비중이 커진 이상 이런 고민을 하는 학생들이 갈수록 많아질 듯하다. 도서관 담당교사로서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독서지도를 해 온 서울 중동고 안광복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 쉽게 맛 들이는 방법을 정리한 ‘독서형 인간’의 10계명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읽어야 할 책’ 말고 ‘읽고 싶은 책’을 읽어라.

책을 읽다 보면 보고 싶은 책이 또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독서 욕구를 좇다 보면 어느 순간 ‘책벌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2. 독서 중독을 피하라.

책 중에는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빈약해지는 책들도 있다. 판타지, 무협지 등이 그렇다. 악당의 출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주인공, 악당의 딸의 사랑, 복수 …. 뻔한 줄거리에 익숙해지다 보면 깊이 있는 책들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3. 도서관, 서점과 친해져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이 보고 싶어진다. 대형 서점에 가서 한나절을 보내 보라. 세상에 재미있는 책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될 것이다.

4. ‘예쁘고 섹시한’ 책을 골라라.

디자인은 책을 고를 때 무척 중요한 요소다. 활자가 시원시원하고 깔끔하게 편집된 책은 독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5. 자기 체급에 맞는 책을 읽어라.

책을 고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욕’이 생기기 마련이다. 자기 수준에 맞게 짧으면서도 어렵지 않은 책을 고르자.

6. 책을 읽은 뒤에는 꼭 기록을 남겨라.

느낌이나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독후감’이 아니어도 좋다. 책 앞뒷면 속지에 끼적거려 놓은 감상이 나중에 좋은 추억거리가 될 수 있다.

7.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과 친해져라.

인터넷 신문에서 긴 호흡의 분석 기사나 칼럼을 하루 한 편 정도씩 읽어 보자. 대개 논쟁 글이라 싸움 구경하듯 쉽게 몰두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어느덧 독서 지구력이 상당히 늘었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8. 독서가 전천후 활동이 되게 하라.

독서는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하루 15분씩이면 웬만한 책은 일주일 안에 다 뗄 수 있다.

9. 책을 가혹하게 다뤄라.

과감하게 밑줄치고 메모하고 접으며 읽어라. 책에 자신이 머리 쓴 흔적을 많이 남길수록 독서도 치열해진다.

10. 책 많이 보는 친구들과 어울려라.

밥은 여럿이 먹어야 맛있는 법이다. 독서도 그렇다. 책을 많이 읽는 친구들과 어울리자. 독서 욕구가 새록새록 솟아날 것이다.

이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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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책읽는 기술-독서노트

유철수성공코칭™

위대한 성공자는 책 읽는 선수다!

'책을 많이 읽어야 성공한다.' 


 귀가 따갑도록 듣는 말이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은 1년에 5권 정도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직접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 중에 하나가 독서라고 생각되네요.  주로 이것은 당장 하지 않아도 될 일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독서를 한다고 바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이 성공의 확률도 높아진다'고 주장하고 싶네요.  저도 오래 전에는 책을 보지 않고 '오직 돈만 벌면 최고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책과 친구를 맺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책 읽기에 도전하였지요. 

물론 지금은 책 읽는 선수입니다.  연간 독서량이 100권은 넘구요.  간단한 책은 1시간이면 충분하게 읽을 수 있구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즐기며 읽는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책을 읽는 것이 의무가 아니라 재미있는 게임이 되어버렸답니다.  몇 년 전에는 1년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세미나와 독서만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책을 즐기며 보는 선수가 될 수 있을까에 대하여 같이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독서를 잘 할 수 있는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셨나요?  출발~~

 

책을 잘 읽는 선수가 되는 비결

꼭 필요한 일이라면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일을 크게 나누면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1. 꼭 해야 하는 일


   2.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일


   3. 쓸데없는 일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일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두 일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문제가 생기지요.  쓸데없는 일을 하면 가치가 창출되지 않습니다.  담배를 지나치게 피우는 일이나, 타인을 험담하는 일은 쓸데없는 일에 속합니다.  이런 일을 계속하면 가치는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쓸데없는 일도 많이 합니다.  이런 일들이 때로는 필요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심지어는 자기도 모르게 이런 일을 하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는 삶에서 쓸데없는 일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곳에 사용되는 시간을 꼭 해야 되는 일로 옮겨야 합니다.

그럼 꼭 해야 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먼저 가치가 생산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면 아주 최소한의 가치만 생산되지요.  한 마디로 삶이 고달파 지는 것입니다. 

꼭 해야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독서입니다.  꼭 해야 하는 독서를 즐겁게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책에 대한 오해를 풀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독서의 필요성은 잘 알고 있지만, 책 읽는 선수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책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 편견 때문에 독서 선수가 되는데 장애물로 작용하였지요.

 

책에 대한 잘못된 상식


 1. 남 보기에 그럴싸 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은 자기가 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남을 의식하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2. 책은 꼼꼼하게 읽어서 내용을 확실하게 기억해야 한다.


    '책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꼼꼼하게 읽어야 하고... 읽고 난 후에 뭔가 남아야 한다.' 

    이런 말들은 자기를 옭아매는 족쇄 역할을 하지요. 만사가 즐거워야 계속하는 법입니다.

    족쇄는 춘향이도 괴로워했지요. 하물며 절대적인 필요성도 못 느끼는데 힘들게 만들어

    놓으면 접근하기 조차 싫은 것입니다. 책을 반드시 꼼꼼하게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충 넘겨 보는 것도 독서의 일종이지요. 


 3. 베스트셀러는 좋은 책이다.


    인기있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듯, 베스트셀러라고 다 좋은 책은 아닙니다.

    내용의 질이 떨어지는데도 흐름에 잘 편성하여, 베스트셀러가 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스트셀러 위주로 독서하는 것은 재미와 영양소를 동시에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다른 사람이 좋다고 권해 주는 책이 좋은 것이다.

    자기에게 잘 맞는 책이 자신에게는 최고로 좋은 책입니다. 남이 권해주는 책은 그 사람이

    좋은 것입니다.  사람은 각자가 다릅니다. 배경지식도... 욕구도... 바라 보는 사물의 각도

    까지 다 다르죠. 그래서 남이 권해 주는 책은 참고용 정도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권해 주는 책을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니 읽기가 싫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신입니다. 가장 원하는 책도 님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잘 못된 상식을 타파하였으니, 책 읽는 선수가 되는 방법 속으로 진군입니다


책을 읽는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십시오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으십시오.  해야 할 이유가 명확하면 싫어도 하게 됩니다. 

자식을 대학에 보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알고 있는 부모가 힘들다고 일을 포기 하겠습니까? 

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먼저 밝혀내십시오.  그러면 분명한 목표가

생성됩니다.  분명한 목표는 사소한 장애물을 넘어가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책을 신나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과 먼저 사귀십시오

사람을 사귀는데... '나하고 만날 때는 양복만 입어야 한다' 등 조건을 많이 달아 놓으면 두 사람 사이가 좋게 진전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원리는 책에도 적용됩니다.  제대로 책과 사귀기도 전에 '성공에 관련 된 책을 읽어야 돼'라는 조건을 붙여 두셨군요. 

그것은 책과 좋은 친구로 사귀는데 장애물이 되기에 충분한 조건입니다.

물론 성공에 관련 된 책을 보아야 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노력은 하시겠죠.  그러나 우리의 잠재의식은 현재의식을 지배합니다.  잠재의식과 현재의식이 충돌하면 최종 승자는 항상 잠재의식입니다.  먼저 잠재의식에게 충분하게 이해를 시키고 협력하게 만들어야 현재 의식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지요.

그 결과 님은 잠재의식을 다루지 않고, 현재의식의 힘만 이용하여 억지로 봐야 된다며 채찍질을 하지만... 결과는 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책과 사귈 수 있을까요?

 


끌리는 책을 선택하십시오

먼저 보고 싶은 책을 보는 것입니다. 님이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자서전을 보십시오.  그 속에도 성공의 보석들이 구석 구석 박혀있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곳을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성공의 원리가 나타납니다.  세상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화가는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어느 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유일한 공통점은 '긍정론자'였습니다.  이렇듯 어느 책 속에서도 성공의 진리는 박혀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캘 수있는 혜안과 끈기와 집중력이 부족하여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없다고 치부해 버리는 것입니다.

동화책이나 자서전을 자꾸 보다 보면 다른 분야의 책도 끌리게 됩니다.  동화 속에 나오는 프랑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든지... 등

저를 처음에 끄는 책은 세계 명작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보다보니.. 처세에 관한 책이 나를 손짓 하더군요.  처세 책을 거의 마스터하니... 세일즈... 경제 경영... 심리학... 화술... 이미지메이킹... 프리젠테이션... 코칭... 등의 순서로 분야를 넓혀가게 되었습니다. 

애인을 고를 때도, 님을 끌지 못하는 남자와 사귀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끌리는 남자와 사귀어야 결과도 좋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책도 님을 끌지 못하면 멀리 하십시오.  먼저 잡아 당기는 책과 사귀십시오.  그러면 곧 책과 다정한 사이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원하는 분야까지 정복하게 될 것입니다.

 


책 읽기 이벤트를 마련하십시오


 무슨 일이든지 재미가 없으면 힘이 듭니다.  고통을 수반하지요. 

그것은 곧 포기행 열차를 타고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자기가 좋아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십시오.  이런 행사 기억하십니까?  '책걸이'  학원 등에서 책걸이를 해 줄 때 참 기분좋았던 회상이 떠 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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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2-0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 이벤트에 필이 팍^^

울보 2005-02-07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기대하겠습니다.
너무어려운건 아니되오는데[...
 



밤늦게 영화를 볼 때,

반가운 친구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할 때,

욕조에서 책 읽을 때,

여유로운 아침, 음악을 즐기며,

피곤한 하루, 잠들기 전에,

마시는 와인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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