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고 있다
열심히 읽었다
학교 폭력이 우리아이들에게 주는 영향은 딸의 평점은 별세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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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바닥은 따뜻하고
주위는 조금시끄러워도 밀려오는 잠을 쫒을 수가없다
자자
점점 다리의 힘이 풀리고 이불과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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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남매맘 2016-01-1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이는 꼬리를 꼭 발에 덮더라고요. 진짜 귀여워요.
 

겨울을 좋아하는 딸
오늘은 친구들과 아이스링크장에 가서 스컥이트를 타고 와서는
다리가 너무아프단다
그래도 학원갈시간에 맞추어 온딸
다른 친구들은 논다고 투덜거리면서 학원을 갔는데
잘하고 있겠지요
ㅎ ㅎ
요즘 종종 딸의 어릴적 모습이 이렇게 이뻤었나 싶다.그때는 왜 몰랐지?
ㅎ요즘 얼굴에 관심이 많은딸
빨리 여드름이 사라져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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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 날씨가추워걱정했는데
잘 견디며 꽃을 피웠다
다행히 우리집 별이는 꽃은 뜯지 않는다
곱다
오늘 같이 추운날 배란다가 따스해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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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좋아하는 캐릭터

언제였지

이 인형을 거금을 주고 샀다 .

딸이 좋아한다고 사준 옆지기

가끔 만화책을 사달라는 딸을 보면서 웃는다

외가댁가서 읽어

딸은 만화랑 만화책으로 몇번을 봤는데 또 보고 싶단다

하기야 나도 봤는데 볼 수록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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