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p다른누군가에게 거절당하는게 싫어서 누구워 도움도 받고 싶지 않다그래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구하거나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고 멀쩡한 척 살아왔다.시간이 흘러 지금에 와선 도움이 필요할때 ㄷᆢ움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능력도타인의 호의를 받아들일 줄 아는 능력도 잃어버리고 말았다
1.오늘홍대 나들이.류랑 처음 둘이서 홍대나들이류가 처음 인형뽑기를 했다.2천원투자해서 피카츄 3개.해피하다2.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했던곳그중에 원피스 조명하나 집으로 3.카카오프렌즈에서 여동생선물 4.
따스함
오랜만에 딸과 토요일 외출서촌바람은 조금 차지만햇살도 따뜻하고좋다생각보다 사람도 없고오랜만에 평화로운시간이다
몇일전너무놀란 별이는요즘컨디션이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