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따뜻한 커피 드세요..

커피 함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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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영엄마 > 1. 16 큰아이의 독서력, 믿어도 될까?










큰 아이인 아영이가 요즘 고학년 도서도 종종 보곤 한다.
<보이는 세상...>은 이번 주말에 내가 다시 보느라 꺼내 놓은 책으로,
아이가 관심을 보이길래 귀신 이야기라 하니 앉아서 보기 시작... 
좀 있다 보니 책장 넘어가 있는 분량이 예사롭지 않아 정말 처음부터 다 읽은 거냐고 물었더니 하는 말~
"귀신 이야기만 골라서 읽었어요~."  어쩐지....^^;;

그러다 오늘 우리나라 귀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길래 
<보이는 세상...>에 나오는 '아랑전설'을 얼렁뚱땅 들려주었더니 아이가 장화홍련이야기를 언급한다.
그래서 우리집에 책 있다고 하니 어디 있냐고 해서 찾아서 꺼내 주니 다 읽은 모양이다.
내용이 저학년이 보기에는 좀 어렵다 싶었더니 '죽은 쥐'에 대한 것이 이해가 잘 안되나 보다..

<반짝벌레>도 고학년 도서이긴 한데 일요일 아침에 나보다 먼저 읽어나서 읽었단다.
이야기에 언급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위대한 마법사 오즈’(둘 다 아직 완역본은 못 읽었음)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는 읽은 책이라 재미있게 본 모양인데,
마지막에 나오는 ‘마법사의 모자와 무민’ 는 모르는 책이라 대충 넘긴 모양이다.
2권 나오기 전에 빨간머리 앤이나 비밀의 화원 등을 읽으라고 바라는 건 좀 무리겠지?





둘째 혜영이가 본 책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개구리와 두꺼비 시리즈 책이 2권 있었는데 가끔 읽어달라고 하더니
나머지 책도 사달래서 결국 이 번에 구입했다.
나는 <눈의 여왕>, <개미의 일생과 역사>과 함께 그 중에서 몇 가지만
골라서 읽어주었고, 아이는 더 읽다가 잠든 모양이다.

<태양계 모빌>은 좀 여유있게 만들려고 했더니만 애들이 오늘 다 만들어야 한다고 조르는 통에
토요일 밤부터 시작해서 일요일 새벽 3시까지 낑낑거려서 만들어서 애들 방에 달아 놓았다. @@;;
(이건 사진으로 페이퍼에 올렸음~)








내가 본 책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2권
1권에 이어 2권을 오늘 다 읽었음.
2권 앞부분을 읽으면서 처음엔 다른 이야기인데 왜 같은 제목으로 묶었을까 의아했는데
후반부에 접어들어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쩝~
1권보다는 2권이 훨씬 더 판타지적이고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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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별똥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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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연우주 > 12일날 오후1-2시쯤 저희집에서 하는 초콜릿 실습 오실 분~

지난번에 동호회에 가서 만든 게 못내 재미있고 초콜릿도 맛나서 오늘 '방산 시장'에 가서 재료들을 사왔습니다. 물론, 백년초와 송화가루는 구하지 못했구요. 녹차가루만 구할 수 있었어요. 블랙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그리고 녹차 초콜릿으로 만들어 봤어요.

(월요일엔 경동시장 나가보려구 해요. 송화가루는 있다고 하는데 백년초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같이 만들 때는 가루 구해오려구요.)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안 좋네요. 지난번에 만들었던 것 보다 기포도 없고 잘 나왔더라구요. 맛도 있고.

 

그래서, 한 번 더 만들어보려구요. 어짜피 학교 사람들에게 선물할까 생각하고 있거든요.

월요일에 제가 재료를 사러 가려고 해요. 일단 초콜릿들도 더 사야 할 것 같구요. 재료나 상자도 사려구요. 그러니까 재료는 제가 다 준비한다는 거죠. 몸만 오시면 되구요. 일단 수니나라님은 오신다고 했어요. 만약 더 지원자가 없으면 둘이서 만들까 하구요. 저는 시간 되시는 한 두 분만 더 받아도 될 것 같아요.

초콜릿틀 2개를 이용하면 25개 나오거든요. 만약 더 필요하시면 더 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트러플 쉘 5개 정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트러플 쉘이예요. 안이 뚫려있는 초콜릿이라 안에 뭔가를 채우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25개+트러플쉘 5개 기준으로 재료값만 받으려고 해요.  (벨기에산) 화이트 초콜릿 250g과 블랙 초콜릿 175g 정도면 될 것 같구요. 그래서 총 재료비가 상자값 빼고, 넉넉잡아 8000원 정도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가진 틀이 2개뿐이라 수니님은 틀도 사신다고 하셨거든요? (틀값은 한 개 3000원) 그러면 4개가 되니 4개 굳히고 다시 또 굳혀서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시간은 좀 걸릴 듯 하지만요.) 그래서 굳이 안 사셔도 될 것 같구요. 사시고 싶으면 사시구요.

(아래는 이런저런 재료입니다.)




(상자를 안 사고 위의 것에 넣어도 돼요. 그럼 재료값이 더 저렴해지겠지요? 비닐 봉투는 있어요)



(안에 넣을 만한 재료와 위의 토핑 재료예요. 트러플 쉘 안에 뭘 넣을까요? ->일단 신청하신 수니님 의견 말해주세요~ 누쓰누가라는 게 젤 일반적인 것 같은데, 온라인 쇼핑몰에 보니 품절되었다던데 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상자는 제가 유심히 보질 않아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어요. 온라인 보니까 제가 산 16구 상자가 오천원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오프에서 본 6구짜리 상자는 1200원이라고 적혀있는데 제 생각엔 오프에선 이천원 정도 할 것 같구요.



이게 6개 들어가는 상자인데요. 이건 확실히 있어요. 그외에 한지로 만든 상자들도 있던데 정확한 가격을 모르겠네요.) 원하시면 구해 드릴께요. 이런저런 예쁜 상자들이 많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초콜릿값보다 상자값을 비싸게 들이는 건 좀 아까운 것 같아요. --;




아니면 위의 한 개 들어가는 상자에 넣어



이렇게 하셔도 될 듯 하구요.

 

어쨌든!

결론만 말하자면, 12일날 핸드메이트 초콜릿 만들고 싶으신 분은 어려워말고 저희집으로 오시라는 거구요. (남녀 구분 없어요~^^) 한 두분만 받으니 선착순이구요. 재료값은 최대 8000원 정도면 될 것 같구요. 상자값만 별도로 받으려구 해요.(대충 원하시는 상자 말씀하시면 구해드릴께요.) 초콜릿 갯수는 30개 정도구요.

그리고 만드는 게 어렵지 않으니 집에 가셔서 또 만들 수도 있어요. (물론 틀이 있으시다는 전제 하에)
신청은 6일 밤 12시전까지는 해 주셔야 하구요.

원하시는 분~ 얼른 동참해주세요~ 저하고 안 친하다고 생각하시고 빼시지 마시구요. 저 사람 좋아하거든요? ^^ 누구든 안 가려요~~^^

덧붙임 - 진/우맘 언니 섭외하려고 전화했더니 계속 안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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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6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2-06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