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기다림으로 > (이웃집 토토로) - 소박하고 소박한.



 

 

 

 

 

 

 



아빠를 기다리기 위해 나온 사츠키와 메이...그리고, 만난 '토토로'
그들의 첫 만남      "우리 조금 어색해요."























"..토토로?"
메이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의 이름을 부르자 뭉퉁한 그의 눈이 더 동그래진다.
'...누..누구니?'






















사츠키가 건네준 우산...그리고 들려오는 빗소리.
투두둑..
이 경쾌한 소리가 마음에 들어.






















..그 몸으로 잘도 뛰는 구나.
허나, 알고 있니? 중력의 법칙은 깨어지지 않고, 모든 무게는 아래로 떨어지지..






















그래, 이렇게 말이다.
대체 왜 뛰었니?






















후두둑, 후두둑..
온갖 물방울들을 떨어뜨려놓으며,






















..장대비로 바꾸어 놓으니...좋으냐, 토토로?






















!!!!! 그리 좋아하니, 내가 다 부끄럽다....만,
빗소리만으로 행복한 네가 부럽다.
작은 우산 속에서 찾아낸 너의 즐거움에 나도 조금 들뜬다.


<제작 후기..?!>
언제나처럼, 일본은 아무렇지도않게 우리의 뒷통수를 치고,
변함없이, 한국은 흥분해서 열변을 토한다.
아무말없이 역사를 뒤바꾸는 일본의 뻔뻔스러움과
아무말없이 역사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나와 내 조국.
이 시국에 내가 고른 만화가 '일본만화'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지고야 마는 지금.
토토로야!! 가서 말 좀 해다오.
소박한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의 미덕을 자랑하는 그네들의 긍지를 믿지 않는 사람이 늘어간다고,
숨겨둔 역사와 감춰둔 야심에서 썩은 냄새가 퍼져나오고있다고,
그래서 결국에는 그 독기에 중독될 사람이 누군지 좀 생각하라고 말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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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미래그림책 10
에릭 로만 글 그림, 이지유 해설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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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저기 보아라 작은 새와 공룡을 ..

첫장을 열면 세컷으로 구분되어서 작은 새가 비를 피할곳을 찾아헤매는 장면이 나온다,..그리고.

새가 공룡의 입속에 앉아 있다.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이그림은 올리고 보니 첫표지랑 같네요..공룡이 무섭게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는 ..

이곳은 도대체 어디였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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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개의 눈동자 미래그림책 17
에릭 로만 글 그림, 이지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3년 3월
품절


너무 멋있는 그림책이다,
너무 너무 즐거운 상상을 할수가 있어서 좋다,

배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를 보라....

아이가 모래로 만든 물고게에 기대어 살포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앞에 다가온 저 그림자는..

아이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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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13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멋있군요.. 이 책 궁금했는데.. 사진리뷰 감사합니다^^

울보 2005-04-1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있는 책이랍니다,,
아마 홀딱 반하실걸요..
알도도..
 
찾아 보아요! 보아요 아기 그림책 11
안나 클라라 티돌름 지음 / 사계절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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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보아요 시리즈중에 한권이다,

류는 두드려보아요를 가장 좋아라한다.

그런데 이상하지 이책은 정말 볼것도 없고 아주 단순한데도 아이는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류가 아마 돌이 되기전에 사준책이라서 그런가..아마 돌서부터 아주 열심히 본책이다,,,,

그래서 요즘은 종종 혼자서도 외워서 읽는것 같다. 그림으로 내용은 알고 그리고 기억이 나는지 한단어 두단어는 이야기를 한다. 신퉁하기도 하지,...

요즘은 비가 와서 집안에서 노는것때문에 가끔 이책을 혼자서 열심히 본다,

이책은 한 2돌까지 보는것이 가장 적당한것 같다,,,

조금 자라면 너무 단순해서 보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책을 살까 고민하는분들은 조금 빨리 사주기를 권한다,

3살이후의 아이들은 별로 흥미를 가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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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청소부 풀빛 그림 아이 33
모니카 페트 지음, 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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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는 아주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가 있었다/아저씨는 언제나 파란색을 옷을 입고 일을 하러 거리로 나가셨지.청소도구를 챙겨서 아저씨는언제나 열심히 일을 하셨어 그래서 언제나 칭찬을 받았지..그러던 어느날

"그렇지 않아, 글루크가 맞단다. 글루크는 작곡가 이름이야, 그이름을 따서 거리 이름을 붙인 거란다."

이런 엄마와 아이의 대하를 듣고 아저씨는 결심을 했지.공부를 하기로.아저씨는 음악가와 그림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아저씨는 새로운 세계가 너무 행복했어..음악가들을 알고 그들의 음악도 알고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아저씨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신의 일도 열심히 했습니다,

아저씨는 이들을 알아가는것이 너무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표지판을 청소하면서 그들에 대해서 .아. 그거리는 작가들의 이름이 걸려 있는 표지판이었거든요, 그들에 대해서 열심히 아저씨가 읽은것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아저씨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아저씨는 이제 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청소부로 남기로 했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을 만난것 같다.난  저럴수 있을까 자신의 일을 정말 즐거워하는사람,우리들은 처음일을 시작할때는 설레임과 행복해진다.그러나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일에 치이면 일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쩔수 없어서 하는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청소부는 자신의 일을 너무 사랑했다. 그리고 어떤 계기로 인해서 새로운 활력소를 만들어 낸다.

그 활력소가 그에게 얼마나 큰행복을 주었을까 누군가가 강요한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이 좋아서 하는일 그래서 인지 그는 너무나 행복해 보인다.

그의 얼굴은 언제나 웃는모습이다.

난 가끔 상상한다.

나도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 새로운 것에 빠져보고 싶다. 하지만 너무 거대한것을 꿈꾸는것은 아닌가.내가 할수 있는것 그런 작은 일부터 시작하면 될것같다.

아이들에게도 무슨 일인가를 시킬때는 아이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취미를 가지게 하는것이 먼저 이겠구나 하고 느낀다.

하기 싫은것을 억지로 시키면 아무것도 될수가 없다,

스스로 알아서 흥미를 가지고 하는것이 가장좋은것 같다,

그러면 청소부처럼 언제나 웃는얼굴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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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14: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4-1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