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너는 하루종일 무엇을 하니?
주말에 식구들이 있으면 오전의 너만의 자유시간이 부족하지 편하게 잠도 못자고.ㅎ
그래도 아프지 않고 쑥쑥 잘자라주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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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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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차다
햇살은
봄같은데
바람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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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참 따스하다
오전에.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발걸음은 가벼운 데 마음은 그리 가볍지 않다
어제도 그랬고 엊그제도 그랬고
매일매일이 그렇다
이울함을 저 멀리 날려버리자
그리고 환하게 웃으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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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두번째안경
첫번째 안경은 저렇게 사망하셨다
어느날 류가 실수로반이 잘라진걸 강력본드로붙여 썼는데
몇일전 깔고 앉았단다
그래서 어제새로운 안경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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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6-02-19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안경 한번 하면 렌즈는 몇년에 한번씩 어쩔 수 없이 바꾸더라도 테는 그대로, 바꿀 줄 모르는 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제 아이처럼 일년에 적어도 두세번씩 테를 갈아야하는 애들이 있더군요. 다 저렇게 박살내트려요 ㅠㅠ 사실 안경테가 참 약하긴 하지,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한답니다.
류의 새 안경테는 이전 것과 다른 스타일이네요?

울보 2016-02-18 23:18   좋아요 0 | URL
네.류는 일년이 넘는동안 테는 안바꾸고 알만 교환했었는데.이번에는 저렇게 안경을 집어 던져도 안깨진다고 하더니.후후
요즘 유행이래요.처음 안경할때는 그런소리 안하더니 이번에는 본인 마음에 드는걸로 골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