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번째
너무나 즐러운 이야기책이다,
사막에서 본 파란의자,
두친구는 그 파란 의자를 보면서 정말 상상다운 상상을 마음껏 한다,
그런데 맨나중에 나타난 낙타의 한마디,
정말 ,,그걸 우리모두가 몰랏던것은 아닌데
정말 상상력 없는 낙타다,,
275번째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아빠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는 딸
아빠랑 통화해서 퇴근 하실때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아빠는 언제쯤 오실까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눈에 보인다 그리고 딸을 위해서 아이스크림을 들고 뛰어오는 아빠의 모습
정말 정겨운 그림책이다,
276번째
동물들은 누구나 엄마 젖을 먹고 산다,
태어나서 처음만나는 이도 엄마요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서 제일 먼저 먹는것이 엄마의 젖이다,
동물들마다 그 모습이 모두가 다르다,
아이들에게 모두가 자기 엄마 젖을 어떻게 먹는지를 보여주고
인간또한 엄마의 젖이 왜 좋은지를 이야기 해주고 잇다,
아주 친근하고 아이들이 어릴적 그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277번재
아이들에게 좋고 싦음을 알려주는책
여기서 좋고 싦음은 우리가 말하는 그 좋고 싫음이 아니다,
아직 어린 우리들이 아이들을 여러가지 문제점에서 싫은점을 이야기한다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 세상이 정말 무섭고 싫다,
그래서 아이에게 한가지라고 더 자세히 이야기 해주고 싶고 지켜주고 싶다,
]278번째
우아한 도둑새 까마귀
까마귀의 습성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놓았다,
참새와 까마귀이야기,
왜 우아한 도둑새인지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책을 보세요,
책을 읽는내내 웃음소리가 끈이지 않을것입니다,
허세와 허풍
그 결말이 어찌 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