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어느 순간부터 에쿠니 가오리의 펜이아닌 펜이된듯하다,
새책이 나오면 눈이 가고
그러다 보면 구입해서 읽게 되니,
우선 그녀의 소설은 읽기가 편하다,
그리고 어렵지 않아서 좋다,
편안하게 읽고 함께 웃어도 되고 함께 울어도 되어서 좋다,
내기억속의 중고등학교 시절은 어떠했을까
제일 힘들고 아팠던 시기였던가,
아니면 제일 즐겁고 행복했던 시기인가,,
제일 조잘 거림이 많고
고민하고 아파하고 슬퍼했던 시기는 아닌지,
부모에게 가장 많이 반항하고,,
ㅎㅎ
아마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았던 그시절
그녀는 그시절이야기를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기억저편으로 사라졌던 기억을 끄잡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