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재미있을것 같아서 손에 잡았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느린 진도 탓에 힘들었다,

그건 아마 내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좀 힘들게 읽었다,

그래서 책에게 미안하다,

책의 표지가 아주 많이 더러워져 버렸다,

내가 많이 들고 다녀서,,

내곁에서도 누군가가 이유도 모르게 죽는다면

나의 기분은 어떨까

친구이자 부인의 오빠였던 한남자의 죽음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겪는 한남자 이야기

그리고 그 부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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