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번째

세강도,

이 세강도가 훔친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어째서 아이들은 이세강도를 좋아하는것일까

류가 눈만보이는 이강도들을 무척좋아한다,,

265번재

처음에는 서로가 자신이 잘 할 수잇는것을

친구에게 할 수있냐고 물어보았다
친구들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매우 속상해 하고 있을때
엄마가 나타나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
지혜로운 엄마의 모습이다,

266번재

철새가 날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철새들은 한마리도 날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철새들을 기다리는 마리아는 철새를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철새들을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현세상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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