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케밥을 만드는 날,
"엄마 케밥이 뭐야 " "글쎄" "뭘까?"
기대반으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수업이 시작하기전에
친구들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는 중
류가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집중을 할때 또는 불안할때 손가락을 깨문다,
선생님이 하시는 일이라면 언제나 열심히 참여하는 류
정말 손으로 만지고 노는 일은 좋아한다
지금은 커리가루랑 튀김가루를 만지면서 노는 중
이제는 조물조물 해야 할시간
정말 열심히 조물 조물
잘 주무른다,
그렇게 해서 \만든 케밥입니다
오븐에 익혔는데요
아랫칸에 넣은 친구들것은 밑이 탔는데 류꺼는 다행히,
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류가
언니며 친구며 모두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