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았습니다,
아니 잤습니다,
저녁을 먹고 얼마나 졸립던지
류책을 겨우 몇권읽어주고
앉아있던 류보고 엄마 5분만 살짝 졸개,
라고 했더니 "응"하더군요,
그런데 춥잖아요
류야 엄마 이불좀
그리고 이불을 들고 왔어요,
저는 누워있고
참 못된엄마네요,
류도 가만히 옆에 앉아서 책을 보다가
내가 류야 우리 같이 자자,,
너도 졸립지
했더니,
한참을 생각하다가 옆에 눕더군요,
이불을 덮고 둘이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가 그만 제가 먼저 잠이 들었나봐요,
눈을 뜨니 옆에서 류가 자고 있고 9시더군요,
한시간이 조금 못되게 잤나봐요,
그냥 푹자야 하는데 일어났으니 오늘은 몇시에 자려나,
아무튼 지금은 잠이 싹 달아나서 몸도 가볍고 무거웠던 머리도 가벼워졌습니다,
음 ,
이제 책좀보고 리뷰도 몇개 써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