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 만들어보고 싶던것을 만들었어요,
'빈공간에 저렇게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매일 앨범속에만 있다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ㅎㅎ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처음에는 옆지기가 지저분하다고 싫다고 하더니
막상해놓으니 좋다네요,,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