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 만들어보고 싶던것을 만들었어요,

'
빈공간에 저렇게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매일 앨범속에만 있다면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아이에게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ㅎㅎ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처음에는 옆지기가 지저분하다고 싫다고 하더니

막상해놓으니 좋다네요,,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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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2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쌈빡한 아이디어군여, 색다릅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쳐?

울보 2006-09-22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 2006-09-23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오랜만이네요,
개학하시고 많이 바쁘신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