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태풍이 올라온다고 엄마는 오지 말라고 하는데

한달 정도 되어서 ,,

아침에 일어나서 출발을 했습니다,

바람은 부는데 비는 오지 않더라구요,

벌초를 하러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거리는 한산 하더라구요

태풍때문인가요,

아무튼 친정가서 류랑 예전의 나의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왔습니다,

간만에 가보니 학교가 왜 그리 작아보이는지

정말로 작아보이더군요,

이제는 아이들도 몇명 밖에 되지 않고

참 쓸쓸하고 허전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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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2006-09-18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주말 보내셨네요.
작은 학교 통폐합으로 없어진 학교도 있지요?
제가 다니던 학교두 어느날 가보니 없어져서...허전했답니다....
작으면 작은대로 재밌는데...꼭 경제적인 것이 끼여야 될까 가끔 생각합니다.

울보 2006-09-18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우리때는 정말 깨끗한 학교였는데 어제 정말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