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누이 네버랜드 우리 옛이야기 5
이미애 외 지음 / 시공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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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마을에 아들 삼형제를 둔 부부가 있었다
이부부는 딸이 한명 더 있었으면 한다, 그래서 삼신할머니에게 빌어서 딸을 한명낳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딸아이가 어느 정도 자랐는데 이상하게 집에 가축들이 죽어나갑니다
이상하게 여긴 아버지는 큰아들에게 밤을 세워서 지키라고 명령을 내리지요
큰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밤새 지켜보는데 밤에 으슥해지자 막내 여동생이 나타나더니
가축의 심장을 먹는것이 아니겠어요
아버지에게 다음날 사실을 말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말을 믿지 않고 큰아들을 내치지요
다음날 둘째아들도 마찬가지 세째아들도 마찬가지,,

모두들 아들들은 내쫒기고 말지요
내쫒겨 길을 가던 막내아들은 길에서 거북을 구해주고 용궁으로 가서 사위가 되지요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땅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서 고향으로 돌아오지요
올때 대신 부인이 준 위급할때만 사용하라는 호리병 세개를 들고서
집에 돌아와보니 부모님도 없고 누이만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도망을치지요
그런데 누이가 자꾸 따라오면서 이상한 말을 하지요
알고 보니 그 누이는 여우였습니다
막내아들은 열심히 말을 타고 달려서 부인이 준 호리병세개덕에 살게 되지요,
여우누이는 죽게 되고요

그림책을 넘기면 아이는 가슴이 콩닥거린답니다,
누이를 지켜보던 오빠들이 들키면 어떻게 하지
누이가 동물의 간을 먹는 장면에서는 고개를 숙여버립니다
그리고 막내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동생을 만났을때 여우라고 도망치라고 마구 소리를 지르지요

어쩌다가 막내가 여우로 태어났을까요
그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빌어서 얻은 딸이 여우라고 나왔을뿐
왜 그런지는 없네요
그리고 쫒겨난 첫째와 둘째오빠는 어찌;되었는지도 없어요
글을 읽어가다보면 무섭다고 싫어해요 하늘을 나는 여우는 정말 싫다고
이제 막내 는 다시 용궁으로 돌아가 부인과 행복하게 살겠지요
그럼 형제들은 다시 못만나는걸까요
이책을 읽다보면 아이가 물어오는질문이 너무너무 많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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