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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양면북) - 아이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이민경 지음, 강산 그림 / 행복한상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는 나없을때 뭘할까?
작은 아이가 유치원에 다녀요
그런데 엄마는 내가 유치원에 갔을때 무엇을 할까요"
아이는 상상합니다,
엄마는 내가 없을때 나만 빼고 혼자 맛난것을 먹는것은 아닐까?
엄마는 내가 없을때 혼자서 재미있는 장난감가게에 간것은 아닐까?"
엄나는 내가 없을때 아빠랑 놀러 간것은 아닐까?"
아이는 엄마랑 떨어져서 보내는 유치원에서 엄마생각을 합니다,
엄마는 내가 없을때 무엇을 할가
아마 우리 아이들이 엄마를 떨어져서 유치원이나 어린이 집에 갔을때 종종엄마가 보고 싶을때 드는 생각일것입니다
그림속에는 그런 아이의 마음이 아주 잘 담겨 있습니다,ㅡ
반대편에는 엄마는 생각합니다
회사에 나가있으며서도 회사일을 보면서도 아직 어린 아이를 때어놓고 나온것이 불안하고
아이 생각이 간절한 엄마
아이는 내가 없을때 혹시 선생님말씀 듣지 않고 초콜릿을 먹고 있는것은 아닐까?
아이는 내가 없을떼 친구들을 괴롭히는것은 아닐까?
아이는 내가 없을때 선생님 화장품을 가지고 장난치는것은 아닐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합니다,
회사에 있으면서도 아이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이책은 아직 어린 아이와 엄마가 떨어져서 서로가 서로의 일을 하는동안에 잠시 서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어쩔 수없는 상황에서 떨어져 버린 두사람
그러나 요즘은 아이들에게 친구들을 사귀게 해준다고 너무 일찍 유치원에 보내는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들은 집에있으면서도..
아이는 많은 생각을 하겠지요
친구가 좋아 활달한 아이들은 그 시간동안 아주 즐겁게 보내고 오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종종 내성적인 아이들은 엄마가 많이 그리운 아이들도 있답니다,
이제 아이가 조금 자라면서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데 종종 묻습니다,
아직 한번도 엄마를 떨어져서 많은 시간을 보낸적이 없는아이
"엄마. 나 유치원가면 엄마는 뭐해?"라고 묻습니다,
전 그럴때마다 대답하지요"엄마는 집에서 청소하고 류가 오면 줄 간식 맛난것만들어 놓고있지?"
라고 말을 하지요, 그러면 아이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제 유치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요 친구들 모두가 유치원에 다니므로,,
그런데 종종 왜 유치원에 가야하는지도 묻습니다
"엄마, 정말로 나 유치원에 가야 돼?" "왜 가야 해?"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참 그렇네요,
친구들을 사귀기도 하고 사회를 배우라고 우리는 아이들을 유치원이란곳에 보내는데 저 어릴적에는 유치원없이도 잘 컸는데,,그런 생각도 든답니다,
점점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지요
이책을 읽는데 아이가 말 하더군요
'엄마 엄마도 이 엄마처럼 일할거야?" "나는 안했으면 좋겠어?"
"그러면 엄마 나 유치원에 갔다와도 엄마랑 못 놀잖아 밤에만 보고 그럼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그러면 나는 자야 하잖아 그럼 우리는 잘 못만나잖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이드로 아주 많은 생각을 하고 자라나 봅니다,
어쩔 수없는 상황에 일을 하는 우리 엄마들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안쓰러운 마음 그마음이 하나 가득일것입니다,
이책을 함께 읽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눈에 쏙들어옵니다
아이도 그림이 너무 귀엽고 이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