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서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너무 힘든 안드리아,
그녀의 삶은 이제 조금씩 그일에 적응하고 잘 버티고 있다
처음보다는 한결 여유로워졌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요령이 생기지 않았을까
그런데 2권에서는 이제 그녀의 일로 인해서 가족과 친구 그리고 애인과의 갈등이 그려진다
가족은 가족이니까 잘 견디어 준다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친구의 모습
정말 오랫동안 절친한 친구였는데 어느날 보니 친구가 조금 이상해져간다,
스트레스때문일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너무 바빠서 일일이 신경을 쓰지 못한다,
그리고 애인과의 관계도 그렇다
잘 이해해주고 언제나 잘 견디어 주던 친구가 이제는 더이상힘들어서 못하겠단다,
조금더 여유를 두고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하잖다 오랫동안 정말 오랫동안 옆에서 편안하게 지켜주던 애인인데 얼마나 힘들까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이순간 일을 그만두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선인 어스시트가 따라 가기로 한 패션쇼에 에밀리는 너무 아파서 가지를 못한단다 그런데 이편집장이 자기를 데려간단다,
그런데 와우 이곳은 얼마나 철두철미한곳인가 하면 어시스트에게도 파티에 입을 옷 평상시에 입을 옷 운동복등등 모든옷의 컨셉과 악세사리등을 모두 하나같이 챙겨주는곳이다 정말
놀랐다 정말 숨이 콰콱막힌다 나같으면 정말 힘들고 숨이 조여오는 기분이 들것같다,
그렇게 패션쇼에 가게 되었는데 그만 친구의 사고소식을 듣는다,
그녀는 당장 달려갈수없음을 안타까워한다
그리고 어떻게 했을까
정말 이책을 읽는 내내 제일 통쾌했던 부분이다,
자기를 하인보다 어 하인처럼 여기는 여자 자기 손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은여자에게 과감하게 말을 하고 나올수 있는 그녀 박수를 보낸다,
좋은 직장과 월급 뭐  좋다
하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고 그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다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어울리자 않는일을 하면 서로가 힘든일이다,
결론은 해피앤딩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뒷부분이 조금 아쉽다,
눈에 보이는 결말이었기에
하지만 정말 이런곳이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책을 영화로 만든다면 재미는 있겠지 눈으로 보는 재미 아주 유명한 옷들은 다 나올것 아닌가
치열하게 싸워가는 우리네 사회를 보여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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