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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서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재목이 참 눈에 들어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프라다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명품 아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이겠지
예전에 어딘가에 가서 본적이 있다
매장부터가 나같은 서민은 근접하기가 그랬다
나는 역시 서민이다,
우리의 안드리아도 갓 대학을 졸업한 초년병이다,
뭐 그렇다고 집안이 가난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이제 그래도 부모밑에서 독립을 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데
하고싶은일은 글을 쓰는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사는이가 몇이나 될까
안드리아도 부모밑에서 독립을 해서 친구 아파트에 잠시 빌 붙어살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곳에서 연락이 온다
자신이 상상했던 곳은 아니지만 그 곳에 있으면 일년만 잘 견디면 자신이 가고 싶은
어느곳이라도 갈수 있단다,
아런 유혹에 누가 혹하지 않을까
그리고 패션잡지 팀장의 어시스트가 그렇게 어려운것이 뭐있을까
처음에 면접을 보러 갔을때 살짝 기가 죽기는 했지만,
모두가 하나같이 모델 같고 입은 옷들이며
자신의 모습과 비교해도 정말 많이 다른곳이었다
그런데 그곳에 합격이 되었다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을 했고 그리고 적응을 해가는데
이건 사람사는것이 아니다,
한시도 자신의 시간이 없고 자기 멋대로 편집장때문에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안드리아
하지만 잘 하고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참 기분이 묘했다,
내가 사회초년병일때
정말 아는것이 없어서 얼마나 떨리고 실수 하고 힘들어하고
그래도 시기가 지나니 잘 견디고 그렇게 십년을 넘게 일했는데
안드리아도 잘 해낼것 같았다,
너무 바빠서 친구와 남자친구에게 조금씩 소홀해짐을 아는데도
정말 일에 치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
이제 사회에 발을 내딛은 안드리아 그녀의 상사 정말로 이기적이고 구제 불능이다
이곳에서 안드리아가 잘 견디어낼 수있을까
이야기는 흥미진지하게 흘러간다
안드리아가 잘 견딜 수있을까 하는초점으로,,
그리고 가끔 그녀곁에 나타나는 그 멋쟁이 신사와의 로맨스는 없을꺼,,
자 2권으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