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번째

로렌차일드가 안데르센 글을 각색해서 새롭게 선보이는 책

진짜 공주님은 완두콩을 싫어한데요

그런데 정말 그런걸까요 왜"싫어할까요,

류가 가지고 싶어하는 인형은 어디서 구할수있을까,,,ㅎㅎ

162번째'

옛이야기 시리즈

옛이야기라서 어디서 본듯하고 읽어본듯한 이야기들이다,

신기한 비단 언제나 삼형제가 있다 그리고 첫째와 둘째는 말을 잘 듣지 않고 막내가 언제나 엄마 편이다 그리고 항상 아버지는 없다,

엄마가 만든 비단을 찾아주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재미있다 아이도 좋아한다,

도서관이란곳은 책을 읽는곳입니다,

그곳에서는 조용히 해야 한다는것을 우리모두 압니다,

그런데 그곳에 애완동물을 데려갔다네요,

그 애완동물들이 도서관에서 어떤 사고를 칠까요,

우리아이들에게 도서관이란곳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아주 잘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참새가 이민을 갔데요,

어디로 간 걸까요,

왜 갔을까요,

이민가서 행복했을까요,

참새이야기,,

예전에 동화읽는 가족에서도 읽은 글이 보이는데

읽으면서 마음한구석이 짠하고 아파오는 책이다,

내아이에게 작은 에피소드 단편을 하나 읽어주었는데,

그림이 없는데도 잘 듣고 있다가 나쁜 어른들이 너무 많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정말 많이 자란 내딸이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식물이야기

그 식물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이쁜 그림과 시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한편 읽을때마다

아이는 까르르 웃는다 그리고 나오는 식물들이 주변에서 많이 본들 것 이기에 더 동감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만일 이 일이 내일이라면

난 얼마나 울었을까,

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오빠 얀은 아주 꿋꿋하게 잘 참았다,

그리고 잠시 자리를 피하고 쇼파밑에 숨었다가 잠이 들었는데 집이 나를 찾느라 뒤집어 졌다면 정말 겁이 나서 나오지 못할것 같다,

동생과 오빠의 마음이 너무 잘 나타나여 있는 책,

168번째우리가 아는 선녀와나무꾼

요즘 정말 옛이야기 시리즈를 너무 많이 본다,

그래도 재미있고 좋단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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