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건 비슷비슷하다
아니 아주 많이 다를수도 있다,
하지만 고민하고 만족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는것은 비슷한것 같다,
요즘 종종 그런 생각이 든다,
타인들을 보고 있으면 나도 고민이 많고 아프지만 그네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고개를 끄덕인다,
내가 고민하는것과 아주 다른것을 고민하고 있지만 나에게는 별것 아닌일이지만 그들에게는 아주 커다란 문제일수도 있겠구나,
또 그네들이 내 문제를 들어보고는 같은 생각을 할 수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본다,
오늘도 그런 생각을 했다,
누군가가 나보고 아무 걱정없이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고
그래서 아이가 언제나 행복해보이고 편안해 보인다고.
하지만 아니다 나도 고민이 있고 아프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많은 내색을 하고 위로도 받지만 솔직히 가끔 보는 동네 맘들에게 일일이 다 이야기하기는 싫다,
다 이야기 한다고 내고민이 사라지는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가능하면 힘들다는 내색 별로 하지 않는다
그냥 편안하게 살려고 노력중이다,
내 삶에 조금이나마 만족을 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해피하게 살려고 노력중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