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가마네요,
류랑 연극을 보러갔다가 아니지 오늘은 매직쇼를 보러갔었습니다,
그런데 끝나고 나오니 비가 올것같더군요,
그래서 얼른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을했습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비는 쏟아지고
창에 걸어두었던 류놀이방메트를 간신히 비를 맞지 않고 거두어 들였습니다,
비가 오면 조금 덜 더울줄 알았는데
비가 아직 다 오지 않아서 인지
너무 너무 덥네요,
가만히 앉아있어도 등에서 땀이 나네요,
얼마나 더우려고,
오늘은 류 가을 옷이랑
돐집아이 돐옷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월상품으로 아주 저렴하게 준비한 류의 가을옷들
마음에 듭니다,
음 어디 류 옷을 물려받을 곳이 있다면 이런걱정도 조금 덜 할텐데,
올해는 가을옷이 거의 다 작아져서 맞는것이 없을것 같네요,
올 봄에 많이 자라서 그리고 그동안 3살때 샀던 옷들을 쭉 입혀와서,
아이가 쑥쑥 크는것은 괜찮은데 철마다 옷걱정 참 신경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