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번째

해님 달님

이책을 다시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선보인책이다,

그런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한다,

전래동화에는 호랑이가 많이 등장한다,

그런데 아이는 참 많은 관심을 가지고 책의 이야속으로 빠져든다,

호랑이가 아이들을 따라 나무위로 올라갈때면 두손에 땀이 난다고한다,

참 좋아하는전래다

146번째

이두권의 책을 같이 읽었다,

한권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책이고

한권은 예림당에서 나온책이다,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잭과 엄마의 그림은 조금 무섭다 글쎄 아이들이 커가면서 그런 그림도 더 좋아하는지 몰랐다 예림당 잭과 콩나무는 유아에게 딱인것같다

내용또한그렇고 팝업북 식이라서 다른 팝업북처럼 신기하지는 않지만 그 들춰보는 재미가 재미있는것같다,

148번째

알라딘과 마술램프는 류가 그동안 읽었던 팝업북

알라딘과 요술램프랑 너무너무 비교된다,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정말 앞뒤없이 정말 간단한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손으로 만져보고 들쳐보면서 보는 그림책인데 반해서

알라딘의 마술램프는 정말 재미있다 지니와 반지의 요정도 멋지다고 하고 공주님도 이삐고 알라딘도 멋지단다,

그런데 알라딘이 조금만더 부지런했으면 좋겠단다, 너무 지니에게 다 해달라고 싫단다,

149번재

예림당에서 나온 빨간모자

웅진에서 나온 빨간모자

류는 웅진에서 나온 빨간 모자는 아주어릴적부터 읽었었다,

그래서 더 친근한지 좋아한다 내가 보기에도 그림이 더 아기자기 하고 이쁘다,

그러넫 이번에 새로나온 예림당의 빨간모자는 숨어잇는것을 찾아보는 재미는 있는데 아이들이 그림이 싫단다, 아무튼 이제는 집에 있는 같은 종류의 책은 한번읽으면 출판사별로 꺼내어 읽는 아이때문에 너무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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