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삶았습니다

친정엄마가 류먹이라고 옥수수를 초벌로 삶아서 냉장고에 얼려두셨다가 주셨는데

워낙에 옥수수를 좋아하는 류,ㅡ

엄마도 시어머니도 옥수수를 좋아하십니다,

그런데 전 옥수수삶는것 너무 어려워요,

그랬더니 엄마가 당원을 조금 넣으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삶으려고 하는데 류가 갑자기 그 하얀 입자를 보더니 손에 찍어서는 "소금이다"하길래

가서 얼른 손씻어 했더니 안방으로 살며시 도망을 가더군요

그리고 :엄마 손씻었어"하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먹었지 맛이 어때<짜"라고 물었더니

"아니 새콤 달콤해"라고 말을 하더군요,

"류가 먹은 소금은 새콤달콤한 맛이구나"

했더니 웃더군요,

그래서 진짜 소금을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엄마 이건 자"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번에는 설탕을 ,,

그리고 요즘 현대인들이 음식에 넣는 미원도 있길래

집에 있는 이것저것 맛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류는 그런데 뭘 선택했냐믄요

옥수수에 들어간 당원이 제일 맛나데요,

이런,,

그래서 이제는 짠맛 신맛 (식초먹다가 인상을 얼마나 쓰던지) 단맛 매운맛 등등 아주 많이 배웠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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