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번째
너무 따뜻하게 읽은책이다,
동화책인데,
책의 두께는 참 얇은데,
머리속에 쏙들어온다,
달님이 전해주는 세상이야기,
그 세상이야기가 가진자가 아니라 우리네 못가진자들의 슬픔이있는 그러나 아파하지 않고 사랑을 담은 그런내용의 그림책,너무 마음에 와닿고 쏙든다,
142번째
세상속으로 나서야 할때
그두려움이란 얼마나 클까
어른들도 새로운 환경에 접하면 두려움이 압서는데,
우리네 아이들은 얼마나 클까,
이야기는 생쥐들이 주인공이다,
어린생쥐들이 세상밖터널밖으로 나올때 느끼는 마음을 그려놓았다,
아ㅣ이가 그림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