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듀,

만들것이 별로 없는날,

오늘도 퐁듀는 만들것이 별로 없다,

빵이랑 토마토만 꼬치에 꼽고,

선생님이 치즈랑 생크림이랑은 녹이시고,,

아이들은 그냥 선생님이랑 노래하고 춤추고,



가영언니랑 선생님이랑,



서연이 민주언니 선생님이랑,



이렇게 열심히 방울토마토를,,



민주언니는 꼬치를 만들었고,



류가 조심조심 꽂은것,,,



그럼 이제 빵을 담가볼까요,

그거아세요,

류가 그러는데 퐁듀를 먹을때 그 따근한 치즈에 빵을 담갔을때 만일 빵이 떨어지면 여자가 그랬으면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사랑하는 이에게 뽀뽀를 해주는거래요,



치즈가 주르륵,,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도 아주 좋아라하고

다음주는 초코 퐁듀라는데,,,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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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7-30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왔더니 류 머리스타일이 바꼈군요. 더 귀여워요^^

울보 2006-07-3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호호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