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바를 만들어보는시간,

하지만 소바는 아이들이 만들것이 별로 없네요,

선생님이 면이랑 육수를 미리 만들어놓은셔셔,,

시간에는 즐거운 놀이를 많이 하고 맛나게 먹었다지요,



우리집에 왜왔니 ?를 아마 영어로



너무 재미있답니다 가위바위보는 지면서,,



먼저 국수를 받고,



육수도 받아놓고,

먹기전에 전시간부터 기도를 배우고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물조물한 김을 뿌리고,,



맛나게 먹어요,

보이시지요

저기 면이 저기면 류가 다 먹었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은 소바를 모두 좋아하더군요,,

무우즙은 없어도 잘 먹었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울보 2006-07-17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따우님 다 먹었습니다,
엄마는 맛만보라나요, 한젓가락주더니 자기가 국물까지 후루룩,.....으 나중에 또 해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