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번째
옛이야기,,,
전래동화
류가 좋아하는 개구리 왕자나 미녀와 야수, 그리고 큐피트와 프쉬체처럼 류가 좋아하던 이야기를 다시 본듯한 이야기라서그런지 아이가 더 좋아한다,
류가 가만히 앉아서 듣기에는 조금 긴듯한 내용인데도 자리하나 흐트러지지 않고 열심히 듣는다,
너무 이쁘다 그림도 멋지고 아이가 종종혼자 꺼내서도 그림을 보니 더 좋다,
우리가 어릴적에 교과서에서 배운 의좋은 형제
형님 먼저 아우 먼저가 생각이 나는 그림책이다,
그림도 큼직큼직하고 아이눈에 그림이 확띄어서 그런지 아이가 아주 좋아한다,
누구나 아는 이야기
형제애를 배울수있는 그림책
만일 연년생이거나 티걱태걱거리는 형제가 있다면 추천한다ㅣ
너무 재미있고 그림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