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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다 다르고 특별해! ㅣ 세상을 읽는 입체북
셰리 새프런 지음, 정경희.우순교 옮김, 엠마 데이먼.엠마 브라운존 그림 / 미세기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몸, 요즘 몸에 관심이 많다,
아니 요즘 류가 관심이 많은것은 외모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이 이쁘다고 하면 좋아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뚱뚱하다고 하면 그것도 친구가 그러면 싫어한다
류가 배가 많이 통통했었다
지금도 날씬한편은 아니지만 많이 자라면서 배가 많이 들어갔다
배가 통통했던것은 뱃고래가 크다고 한의사가 이야기했었다
그래서 인지 배가 다른아이들보다 많이 나왔던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아프지 않고 잘먹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런데 요즘은 그말이 듣기 싫은모양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그런 이야기 하지 않으려고 한다,
사람마다 다르다는것,,
류에게 요즘 그것을 알려주고 있다
친구중에는 마른아이들이 많다
엄마들은 먹지않는다고 매일 걱정하면서 잘먹는 류를 부러워한다
나는 뭐 류가 잘먹어주고 가리지않으니 고마울뿐이다 그리고 아프지 않으니,,,,,
어느날 "엄마는 뚱뚱해 아빠는 날씬해"라고 말을 하길래 그래 엄마는 뚱뚱해서 살을 빼야해,,,,
라고 말을 햇더니 그래도 이뻐라고 해서 나를 감동먹게 했다
그런데 옆집할머니 류만 보면 엄마닮으면 안되고 아빠닮아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몸매가...ㅎㅎ
나는 이책을 사주고 아주 잘햇다고 생각을 한다
사람마다 눈 코입 키. 발 모든것이 다 다르다는것
사람마다 똑같지 않다는것을 아주 재미나게 그림으로 이야기해줄수있다
보면서 이야기해줄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다르다는것은 눈으로도 확인이 되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이야기해주니 아이는 더 좋아한다,
제일 중요한것은 이책을 보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가끔 류랑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밀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왜?라는 말을 한적이 잇습니다.그래서 나이가 들어간다는것 그리고 나이가 들어서 아프면 어떻게 된다는것을 또 한번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요즘은 묻지 않는데 확실하게 이해한건지는 조금 더 커야 알것같습니다
간단하게 자세히보다는 아이들이 보기 좋게 설명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복잡하면 너무 보기 힘들테니까
그건 조금 더 커서 보아도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