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반째
너무너무 좋아하는 갈치사이소,
종종 나랑 시장놀이를 하는데
생선종류는 그림을 그려놓고
갈치 고등어,,등등, 류가 너무 좋아하는 생선들이다,
류는 육류보다 생선류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인지 이책을 보면 자기가 아는 생선이 많이 나온다고너무 좋아한다,
오늘 하루종일 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동생들에게도 읽어준다고하고,
혼자서도 열심히 본다,
생강빵아이
불쌍한 생강빵아이라고 하며서 다닌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빵을 만들었다,
생강빵을 그런데 왜 생강빵은 도망을 갔을까..
너무 자만햇다,
류는 참 불쌍하고 안됬다고 한다,,,,
131번재
야 발자국이다,
눈이 하얗게 내린겨울,
그 위에 남겨진 발자국 누구의 발자국일까
그리고 똥,,누구의 똥일까
류는 너무 재미있어서 보고 또보고 한다,
정말 재미있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