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번째
류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요즘 종종 놀이터에 나가서 놀다가 보면은 작은 개미들의 집이 잇는 모양이다,
초등학생들은 그 개미를 잡아서 노느라 정신이 없는데 류또래들은 처음에 무섭다고 도망을 가다가 이제는 오빠들 틈에 어느새 끼어서 재미있다고 박수치고 개미를 찾으러 다니면서 연신 오빠 언니를 불런댄다.
배고픈 개미 100마리가 먹이를 찾아가 면서 일어나는 일을 아주 재미있게 그려노았다,
127번째
동시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재미있고 사람을 아주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그런것이 동시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