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물
: 회색 종이 등 쥐를 만들 색지, 가위, 풀, 뽕뽕볼, 인형눈, 글루건   
 옛날에는 생강만큼 작은 쥐라고 해서 생강쥐- 새앙쥐-생쥐로 이름이 바뀌었답니다.
놀이를 하기 전에 생쥐에 관한 동화책을 읽어주시면 더 좋겠죠.

 
먼저 회색 종이를 원뿔형태로 만들 거예요.
원의 1/3을 차지하도록 피자모양으로 원뿔형태를 그린 후 한쪽면에 풀칠하는 곳을 만들어서 오려주세요. 이 때 원뿔의 1/3 정도 되는 부분을 한번 접어준 후 풀칠을 하여 원뿔 형태로 만들면
쥐의 배부분이 납작하게 되어 바닥에 그림과 같이 세울 수 있어요.
코 끝 부분에 글루건으로 뿅뿅볼을 붙여 코를 표현해 주고 인형눈도 붙여주세요.
귀랑 꼬리, 다리는 같은 회색 종이로 만들어 그림과 같이 붙여 주세요. 





거의 붙이는 작업이므로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그렇게 두 마리를 만들어서 달리기 시합하며 놀아요.
쥐의 뒤에서 후~ 하고 불면 쥐가 앞으로 달리기를 한답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호흡 조절력과 함께 아이의 폐활량에 도움이 될 거에요.
다른 동물도 만들어서 함께 시합을 해 보세요.   

 
 위와 같이 쉽고 재미있는 만들기와 놀이를 통해서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결여된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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