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양이가 싫다
아니 무섭다,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다,
야자란것이 있던시절 10시에 수업을 마치고 뛰다시피해야 버스를 탈수가 있었다,
막차는 아닌데
조금늦게 오면 막차에 정말 콩나물 시루같이 타고 다녀야 했기에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차를 놓칠까 두근거리기도 했고,
그런데 학교에서 내려와 버스를 조금 편하게 타려면 시장통앞에 있는 정류장으로 가야 했었는데
10시가 넘은 시간 시장통은 문을 닫고 그 앞에서 먹을것을 주워먹던 도둑고양이들
그 노려보던 모습,
눈은 빨개가지고 꼭 나에게 달려들것 같다,
그 기억때문인지 난 싫다
집에서 아빠가 어디서 고양이를 주워와 기르셨는데도 난 너무 싫어서 매일 울다싶이 했다,
요즘도 고양이를 보면 도망다닌다,,
그런데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한다
좋고 싫음이 너무나 냉정한 동물,
오늘도 이책과 함께 하루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