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번째

어제 이책을 잡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단편으로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인데

정말 우리네 아이들의 고민과 그네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아하,,

라는 생각과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요즘 아이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우리가 자랄때랑 요즘 아이들이 다른점은 무얼까 하는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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