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옆지기는 새로운선택을 하고
새로운곳으로 출근을 한다
2016년 이겨울이 너무힘들고 아팠다
내년에는 우리집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 한다
몇달 동안 마음 고생했을 옆지기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얼마나 어려운 선택이었고 앞으로 얼마나 힘든 생활이 될지 . .
응원한다
나에게도 힘든
하루하루가 되겠지만 지금처럼 인상쓰지 않으련다.
나는 빈혈약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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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8:5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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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1: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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