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님. 부러진 나뭇가지는 다시 예전처럼 자라겠지요?"

작은 나무가 물었다.

" 아니, 그렇지는 않단다."

매정하다 싶지만 거짓 위로는 없다. 이 책이 그냥 동화가 아닌 까닭이다.

'작은 나무'는 푹풍우에 휘말린 나무처럼, 아픈 어린이에게 힘을 주는 작품.

다리 절단 수술을 이겨낸 5살짜리 소녀의 실화가 그 바탕이다.

사고의 충격, 수술의 두려움, 다리를 잃은 뒤의 절망감..

이런 고비마다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뭘까.

치유법은 거창하지 않다.

시련을 마주하고 맞설 수 있게 용기를 주는 것.

그리고 작은 나무처럼 튼튼한 뿌리와 용감한 심장이 남아있음을,

특별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것.

 

 

작은 나무/ 조이스 밀스

조이스 밀스

심리학 박사라고 합니다,

요즘 이 사람이 쓴 책을 읽었는데,,

너무 괜찮네요,

아이랑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죽음과 사랑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어요,

내 주위에도 아주 큰병에 걸린 아이가 있습니다,

괜찮았었는데

다시 아프다고 하네요,

그런 모습을 아이가 이해하기란 좀 어려운데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는것같아요,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r Dre Beats 2011-12-3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런 고비마다 아이를 일으켜 세우는 힘은 뭘까.

치유법은 거창하지 않다.

시련을 마주하고 맞설 수 있게 용기를 주는 것. http://www.buydiscounthandbag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