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무섭게 울린 천둥소리에 아이가 "엄마 무서워"했는데
그소리가 지나가고 조금 있으려니 비가 쏟아진다,
어제 뉴스에 이상기온 현상때문에 우박이 내린곳이 있다는데
천둥과 번개때문에 비행기 사고나 날뻔했었다는데
어째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
그냥,,
우박없이 비만내렸으면 좋겠다,
농사를 짓는분들에게 비는 필요한것이니까
빗소리를 들으니 괜실히 오늘은 기분이 좋아진다,
조금있다가 외출을 해야 하지만
그래도 빗소리는 참 좋다,
토요일 오전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오늘 아침 힘들줄알았는데
기분은 다른때보다 한결 가볍고 좋다,
이제 내 몸이 슬슬 정상으로 돌아오려나
감기도 떨어지고,,
그럼 다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