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번째
이책은 이번에 한림출판사에서
도서전에 갔다가 그동안 벼르던
달맞이 그림책 신청을 하고 받아가지고 왔다,
그동안은 친구네나 도서관에서 읽곤했는데
이번에 공짜로 책두권을 선물해준다고 해서,,
이책을 류가 골라서 가지고 왔다,
류가 아주 재미있어 하고 좋아한다,
이책
류가 요즘 매일 들고 다니면서 보는 책이다,
역시 고미타로다,
류가 좋아하는 그림책작가중에 한명이다,
아주 간단해 보이며서도 아이들 시선을 잡아끄는 그만의 매력이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이는 계절을 배워가면서 가을 그림책은 완전히 류의 팬이다,
너무 재미있다,
류는 김밥. 운동회라는 단어에 배를 잡고 웃는다,
역시 너무 멋진 그림책이다,,